비닉스 지속시간

근데 로이킨 태클 때문에 홀란드 비닉스 지속시간 은퇴한거 아니라고 정정자료가 한창 떠돌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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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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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더비 아님. 로이킨 십자인대 부상은 97년이고 비닉스 지속시간 는 걍 못나온거 맥카시 감독이랑 마찰로 ㅋㅋ

애비 홀란드 리즈시절에 일어났고 보면 태클을 했다기보단 지혼자 자빠링이라고 봐야함 운이 나빴다고 봐야..

리그 마지막으로 먹은게 거진 10년전인데 미첫다고 맹구를 가겠냨ㅋㅋㅋ 음홀이니 뭐니 벌써부터 라이벌리 만들고 있는데 맹구 가는순간 바로 패배라 롤렉슨이 롤렉스 암만 선물해도 안가지

2. 근데 로이킨은 좀 보복심에 불타오름. 병신 맞음

3. 마주치지 않는 위치로 놨다는데 그경기 풀경기는 찾지 못했음 근데 후반에 볼경합 과정에서 일어난 일.

무릎차고 넘어졌지만 타박상으로 풀타임 뜀.

4. 맨더비 이후 국대경기 리그경기 풀타임은 아니지만 두경기나 더 뛰고 애비 홀란드는 경력이 없어진 것과 다름없음

경기를 그 이후에 3경기였나? 은퇴전까지 얼마 못뛰었고

5. 그 이후 맨시티와 할란드측에서 킨 태클때매 이렇게 된거다 식으로 법적으로 태클걸려다가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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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 왜 가냐고 하는 애들아 니네가 그런 소리 들으면 발광하면서 왜 자꾸 살살 긁는지 모르겠네?


할란드 꼭 니네가 응원하는 팀에 갔으면 좋겠어 얘들아 맨유엔 어차피 안오고 안와도 돼 오지마 제발..

라이올라한테 한번 휘감겨보면 저런 말이 쉽게 안나올텐데 꼭 한번 느껴봤으면 좋겠다


1월에 아스날에서 레스터 시티로 이적한 아마니 리차즈는 토트넘과의 U18 경기에서 교체로 데뷔했고 20분만에 쐐기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4 - 1 승리를 도왔다.


레스터 시티는 겨울 이적시장 기간 동안 새로운 1군 선수를 영입하진 않았지만, 첼시와 아스날의 17세의 포워드였던 아마니 리차즈가 데드라인 데이에 레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경기 시작 후 토트넘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12분, 14분에 각각 잭 버터필이 동점골, 역전골을 기록했다.


이후 현재 레스터의 최다 득점자인 크리스 포포브가 페널티를 성공시켰고, 교체 투입된 아마니 리차즈가 쐐기골을 넣었다.


레스터 시티 U-18은 어느때보다 훌륭하며, 현재 모든 대회에서 13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U-18리그 우승에 가까운 팀이다.


레스터는 선두인 사우스햄튼과 한 경기가 차이나고, 승점은 2점이 차이나기 때문에 레스터가 다음 경기를 이긴다면 선두 자리를 재탈환할 수 있다.


또한 레스터 U-18은 FA 유스 컵 8강에 진출했고, 목요일 저녁 4강행을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과 경기가 있을 예정이다.

겨울 이적시장 맨유에서 에버튼으로 단기 임대를 떠난 도니 반 더 비크는 잘하면 이번 여름 에버튼으로 완전 이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에버튼의 새 감독 프랭크 램파드에게 출전 비닉스 지속시간 받으면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까 말까 한 그는 다음 시즌 맨유의 벤치로 다시 돌아갈 생각은 1도 없습니다.




2020년 아약스에서 3,500만 파운드에 2026년까지 맨유와 계약한 그는 만약 에버튼이 챔피언십 강등을 피하고 프리미어 리그 잔류에 성공한다면 맨유 소속이 아닌 에버튼 소속이 될 겁니다.




유나이티드는 반 더 비크를 판다면 약 2,000만 파운드 정도에 매각할 생각이고 반 더 비크는 에버튼과 인터뷰에서 '힘이 난다', "새로운 시작은 제게 많은 에너지를 주고 클럽의 순위를 올리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튼전 보니까 걍 에버튼 전체가 헤롱헤롱 거리던데 리즈 상대로 빡세게 경기하던 그 팀이 맞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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