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지속시간

뮌헨 팬들 입에서 하인케스 비닉스 지속시간 나올때가 진짜 위기지 지금은 가짜 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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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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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톱은 각자 다른 장점을 갖추기도 한다-비닉스 지속시간 , 흔히 빅앤 스몰이라 불리는 조합으로서, 하나는 제공권에서 강점을, 하나는 작고 빨라 골문을 향하며 흐른 볼을 결정지을 수 있는 선수를 배치하기도 한다.


442 포메이션의 단점은 특유의 투박함과 투미들에게 매우 높은 수준의 체력을 요구한다는 것. 

현대축구에서는 그래도 3명의 중앙미드필더는 두는 경우가 훨씬 많다. 2명의 미드필더로는 숫자가 부족하다는 것.


따라서 442를 굳이 운용하려면, 지칠 줄 모르는 공수 전천후 중앙 미드필더를 기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클래식 442의 정점은 99년 트레블 당시의 맨유이다.

그들은 442로서 필요한 모든 재료들을 갖추고 있었다.

업계 최고의 좌우 윙어들, 서로에 대해 그리고 박스 앞에서 뭘 해야하는지 알고있었던 투톱, 그리고 두 명의 전천후 중앙 미드필더들까지.



득점왕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이끄는 팀이 결정적인 골을 터트렸을 때, 팀은 마치 우승이라도 한 듯 환호성을 질렀다!


뭐 분위기 전환도 필요는 하니까... 오히려 안첼로티 때마냥 더 하고 싶다는데 막아서 분위기 망가지는 것보단 낫지 ㅋㅋ



니코는 올시즌 바르셀로나에서 28경기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다.


마치 우승이라도 한것 마냥 기뻐하는 선수들


언론은 훈련주간때 미식축구 해서 보훔한테 개털렸다고 하는데 나겔스만도 그 주간에 훈련이 불만족스럽다고 하고 근데 이제는 내부에서는 분위기 반전한다고 핸드볼 하고 있으니 씨발 혼란하다 혼란해


나겔스만에게 있어 다시 이기기 위해서는 훈련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방법을 약간 무시하고 좀 더 역동적으로 만들고 훈련 세션에서 운동을 좀 더 간단하게 만들면 흐름을 바꿔나갈 수 있다."



뭔가 전문적인건 줄 알았는데,  비닉스 지속시간 별 내용은 없고 당연히 다 아는 얘기여서 실망했지만 나름 재미는 있고 번역한게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글이 많긴하지만 진짜 별 내용은 없습니다.

가볍게 보세요.


*의역 매우 다수


클래식 4-4-2


가장 오래 쓰인 포메이션 중 하나.

그런 것 치곤 다소 주류에서 벗어나 주춤하는 감이 있지만, PL의 레스터 시티,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재미를 봤다. (역주 : 16년 10월 13일자 글입니다)


442에서 중요한 것은 조직력이다.

투톱, 투미들, 윙어-풀백들은 경기장에서의 서로의 역할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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