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내내 수비는 버러지였는데 팬의 시알리스 복용시간 생명도 구하고 2골 다 기점이 되는 패스가 알론소 라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

느림보새끼 때문에 팀템포 다뒤지고 시알리스 복용시간 불안해지고 빌드업 엉망되고 2선 다죽고 좆같음 진짜 당장 쳐꺼졌으면 현대축구에서 발느린 수비수는 그냥 상대팀한테 무조건 1타겟임 하물며 윙백인데 주력이 저정도면 말다했지 지금 세계 각리그들 탑팀에서 이새끼보다 느린 풀백 없음

요새 주위에 심정지 환자 엄청 많아진 것 같지 않음? 이 짧은 시간에 에릭센 첼시 관중 토트넘 관중 벌써 3건인데 여태 이런적이 있었나

원래 경기 중에 응원하다 심정지가 많이 발생하나 아님 코로나랑 연관이 있는겅가

코로나 이후로 심정지가 많아진거 같냐 백신 때문인가 코로나 때문인가

토마스 투헬은 첼시가 왓포드를 상대로 다소 운이 좋은 2-1 승리를 거둔 후 말을 아꼈다.

"오늘 경기는 우리가 아니었어요. 우리는 오늘 이 경기를 위해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아 있었어요."라고 그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말했다.

"저는 제 팀을 준비시키기 위한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을 놓쳤어요. 우리는 매우 슬픈 상황 때문에 경기 중 휴식을 가지기도 했죠.”

“전반 11분 이후 우리의 접근방식을 바꾸지 못했어요. 세컨볼 압박에도 대처하지 못했죠.”

"우리는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너무 많은 잘못을 저질렀어요. 나아지지 않았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참고 쉬운 일에 집중하는 것이었어요. 운이 좋은 승리였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것을 규칙에서 완전히 예외로 봐요. 우리가 이렇게 경기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기 때문에 이 경기에 너무 목 매달지는 않을 거예요.”

"우리는 몇몇 선수들을 기용할 수 없었어요. 몇몇 선수들이 과부하가 걸렸죠. 우리가 승점 3점을 훔쳐온 것과 같아요.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요. 첼시에서 처음으로 행운의 승리처럼 느껴져요.”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맨시티와 리버풀은 또한 승리했다. 꽉 찬 12월 일정의 첫 경기가 끝난 뒤 상위 3팀이 승점 2점 안에 있다.

ㅅㅂ 심지어 뤼디거는 대체자가 없어서 리그 전 경기 선발 출전해야될 각임 오늘도 사울 호러쇼한 거 봤으니 3선에 정 쓸 선수없으면 텐센 올려쓸듯

사울이 생각보다 ㅈㄴ 못해서 큰일이네...치크도 기복이 좀 있고...주전3선은 죄다 부상이고... 2선도 생각보다 못하고... ㅠ베르너는 골못넣고ㅠㅠ

반농담으로 맨유랑 1대1한 첼시랑 4대1한 왓포드랑 싸우면 왓포드가 이길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경기력면에선 일치했음 ㅋㅋㅋ

작년에는 투헬오고나서부터 서서히 닥주전 선발입지로 바뀌더니 올시즌은 12월부터 닥선발입지네 탄코는 ㅋㅋㅋㅋ

좀 쉴만한데 팀이 못쉬게함ㅋ

스쿼드가 작년보다 두꺼워졌는데 시알리스 복용시간 부상자가 더 많으니 뎁스가 두꺼워진게 아니게됨 ㅋ

느낀게 램파드가 잘모은걸 투헬이 잘쓰고 있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이긴거보고 그냥 투헬이 존나 대단하다고 느낌

선수가 개삽질하는데도 팀의 짜임새는 그대로 유지되고

사울이 못해서 찰로바가 다쳐서 어쩔수없이 교체한 선수들이

또 그때문에 위치를 조정한 선수들이

그림을 만들어내서 골넣는게 진짜 대단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