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미카스 잘하던데 로버트슨도 시알리스 복용시간 여전히 대단하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디아스라고 봄 답답할수 있는 시알리스 복용시간 선제골도 뽑아냈고 빌라 공격 아케랑 같이 다 차단하더라

시즌전 팔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는데 (시티팬포함), 멋지게 증명해낸 베실이.. 믓찌다

우카시 파비안스키 (7), 블라디미르 쿠팔 (7), 크레이그 도슨 (6), 퀴르트 주마 (7), 벤 존슨 (6), 데클란 라이스 (8), 토마시 수첵 (7), 파블로 포르날스 (7), 사이드 벤라흐마 (6), 제러드 보언 (6), 미카일 안토니오 (5)

교체 명단 보니까 예전에 페예그리니가 리그컵에서 유스들 대거 기용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시즌 전체로 보면 오늘 리버풀이 못이겨도 안다치는게 나을 정도 ㅋㅋㅋㅋ 저번시즌에 너무 심했었음

우카시 파비안스키 (7), 블라디미르 쿠팔 (6), 크레이그 도슨 (5), 퀴르트 주마 (6), 벤 존슨 (6), 데클란 라이스 (6), 토마시 수첵 (7), 파블로 포르날스 (6), 사이드 벤라흐마 (5), 제러드 보언 (6), 미카일 안토니오 (5)

얘는 키가 땅꼬마 수준이긴 해도 스피드가 리그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라 경쟁력이 있는건데, 혹사해서 부상찍고 스피드 떨어지면 한순간에 훅갈지도 모르니 충분히 관리해줘야지.

알리송 베커: 7

적절한 볼 배급을 보여주었으나 그레이에게 실점한 이후 본인 스스로 화나보였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실점이었다.

밀너는 이제 시간끌기용으로밖에 못쓰겠더라

양측 구단은 이른 아침 SNS를 통해 양팀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달라고 요청했고, 이는 12분에 행해졌습니다.

12세 소녀의 사진이 구딘스 파크의 대형 스크린에 상영되었고 양 팀의 서포터들이 하나가 되어 추모를 했습니다.

경기장에는 '우리 도시에는 칼이 없다'는 현수막도 걸려 있었습니다.

화이트는 주말에 리버풀 도심에서 공격을 받아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었고 법적 이유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14세 소년이 12세 소년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화이트가 말다툼에 휘말렸고 '칼로 찔려 공격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트는 Alder Hey Children's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얼마 후 안타깝게도 사망했습니다.

철야기도는 12월 4일 토요일에 Church Street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리버풀 태생의 레즈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Trent Alexander-Arnold)도 경기 후 'RIP Ava White'라고 적힌 티셔츠를 공개했습니다.

솔직히 오래전부터 더비전 봤던거 보면 양팀다 거기서 거기임. 제라드도 자기엘카 2단 부스터 태클 갈긴적도 있고. 심지어 제라드는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만 레드카드 2장 보유자임. 요새 좀 리버풀이 페어플레이 쌓고 에버튼이 시알리스 복용시간 리버풀이 당한다 이미지인데 막상 옛날 경기들 보면 어느팀이고 간에 이전에는 걍 들이박고 봤음. 구글에 gerrard tackle everton 만 쳐도 유명한 짤 바로 튀어나오고

에버튼에서 반다이크한테 야유하는게 현지 팬이 아니고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장면이긴 하지..

저런 추모경기에 다리 작살낼라고 살인태클하는 착한 에버튼 박수드립니다

관중의 의료비상사태로 첼시와 왓포드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아마존 비디오 프라임에 따르면 관중석에 있던 팬이 심장마비오 쓰러졌다.

다행히 의료진은 마르코스 알론소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치료했다.

팬은 이제 안정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기는 곧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