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선목표는 클래스 있는 시알리스 복용시간 보강이었을텐데 클래스 있는 6/8번이라니 ㄷㄷ

페페 데려올때도 단점이 부각되는 선수였어서 시알리스 복용시간 컸는데

이삭이 이정도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됨...

그리고 지금 아스날 원톱이 필요한 이유가 오바에양 리그 4골 라카제트 리그 3골이라

결정력 때문에 제일 고통받는건데 이삭 데려와서 당장 라카제트보다 스텝업이냐? 아니라고 봄

이삭 이번 시즌 4골에 가진 툴도 지금 라카제트보다 유용하냐? 잘 모르겠음

결국 챔스 진출 위해서 오버페이한다는건데 70M이 당장 이번 시즌 하반기 즉시 전력 강화에 쓰일지 모르겠다는거임

뭐 결국 데려온다고하면 팬 입장에서야 잘 하길 바라는수밖에 없긴 한데 ㅠ

보드진 일처리 진짜 너무 아쉬워서 그럼 ㅠㅠ

0입이 너무너무 빡치긴한데 여름에 공격수 연쇄이동때 잘 노려보는게 나을것같기도 하고...

하... 이적시장 마감 이틀전에 이게 뭔 지랄인지 모르겠음 병신구단

그리고 애들보내는거보면 이게 테타입김이 세서 그런건가 싶긴한데 선수를 위한 이적을 해주는거같은느낌 나만그런가

0입을 떠나서....확실한 플랜이 있으면 0입도 괜찮은데 슬프다 참

팬질 오래하면서 은근 힘드네 이번 이적시장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에디 은케티아를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가 2번째 오퍼를 제시했으나, 아스날이 이 오퍼를 거절했다. 22살인 은케티아는 16살때부터 아스날에서 활약했으나, 올시즌말에 계약이 만료되는 아르테타의 미래에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르테타 밑에서 은케티아는 출전시간이 부족하여 좌절해왔고, 은케티아와 재계약을 시도하던 아스날의 노력은 현재까지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북런던 구단은 월요일전까지 은케티아를 현금화할지 아니면 여름에 FA로 풀어줄지를 결정해야만 한다. 

바이엘 레버쿠젠이 은케티아에게 강한 관심을 드러내왔는데, 그 이유는 그가 1월 1일부터 해외구단들과 사전협상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며, 뉴캐슬도 또한 은케티아의 상황을 모니터링해왔다. 하지만, Sky Sports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 시알리스 복용시간 은케티아의 영입을 밀어부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공격 옵션을 보강하기 위함이다. 

1월 31일 월요일 00시 / 이집트 vs 모로코

1월 31일 월요일 04시 / 세네갈 vs 적도기니

그러나, Sky Sports는 팰리스의 오퍼가 빠르게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 1월 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까지, 팰리스가 3번째 오퍼를 제시함으로서 아스날의 의지를 확인해볼 것인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1월 31일 월요일 05시 05분 / 캐나다 vs 미국

1월 31일 월요일 08시 / 멕시코 vs 코스타리카

1월 31일 월요일 08시 05분 / 파나마 vs 자메이카

1월 31일 월요일 09시 05분 / 온두라스 vs 엘살바도르

*부르키나파소 vs (세네갈 vs 적도기니) 승자

*카메룬 vs (이집트 vs 모로코) 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