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내려와서 공 잡았을때 비아그라 판매하는곳 선수도 없는데 턴오버 횟수로 ㅈㄹ하는게 말이 되나

뭐야 결국 다 이루고 구단 파는 그림인거야...? 근데 비아그라 판매하는곳 첼팬입장에서는 재정적 타격 엄청 클 로만이 그대로 구단주하는거보다는 로만 전성기급의 부자은 아니더라도 새 부자구단주 오는게 이득 아닌감...?

로만은 성명서를 통해 자신의 관리 권한을 첼시 자선 이사회에게 넘기겠다는 것을 밝혔다.

그러나 에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 자선 이사회는 로만의 제의가 '법적으로 실현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콘테의 수비축구 안티풋볼 씹노잼축구나 좀 어케 해봐라

번리 미들즈브로 한테도 전방압박 없이 지역방어 역습만 노리다 가패 당하고

실점하니까 급하게 라인 올리고 후방에서 수비하느라 체력 다 빠진 공격진으로 전방압박 하며 424 간 보기

손흥민 제일 효율적으로 높은위치에서 잘쓴건 포체티노뿐임 국대는 신태용

현재 첼시 자선 이사회는 로만의 다른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로만은 첼시 판매 의사를 밝혔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팀내 에이스 핵심전력들 원래 폼좆박으면 다른새끼들은 씹창이니 별에별 개쌍욕까지 쳐먹는데 ㅋㅋ 그대신 잘하면 스포트라이트 다받고 팀내 연봉최고수준 받으면서 대우받잖아

영어 해석을 못하겠으면 하다못해 기사 시간이라도 보던가 이 기사가 2일 오후에 나온거고 우크라이나 기부 성명이 그 이후인 3일 새벽에 나온건데 전후관계 파악도 제대로 못하는넘이 이미지 매이킹 ㅇㅈㄹ

손흥민은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1-2022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 선발 출장해 전후반은 물론 연장전까지 소화했지먀, 토트넘은 연장전에 나온 조시 코번의 결승골로 0-1 패배를 기록했다.

영국 매체 'HITC'는 

"토트넘, 특히 손흥민이 보여준 경기는 끔찍했다. 손흥민이 이번 경기 패배보다 더 큰 충격을 준다"고 말했다.

매체는 "이날 손흥민은 충격적이게도 24번이나 점유율을 내줬다. 또한 결정적인 두 번의 득점 찬스를 놓쳤다"고 답답해 했고,

"손흥민이 두 번의 골 찬스 중 한 번이라도 골을 기록했더라면 아무도 손흥민이 소유권을 잃는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우려스럽게도 처음 일어난 일이 아니다"라고 깎아내렸다.

또 "손흥민은 콘테 부임 후 기량이 들쑥날쑥했다. 손흥민은 챔스 티켓이 걸린 EPL 4위 안에 들어 동료들에게 큰 이익을 줄 수 있는 선수지만 2부리그 팀과의 경기에서 컨디션이 떨어진 그는 지금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된다"고 비판했다.

아니 닭집에서 케인이랑 거의 비슷한 역량을 가진 아니 비아그라 판매하는곳 케인보다 장점이 더 많은 쏘니한테 유독 평가가 박한 이유를 모르겠네 빼박 인종차별 아닌가?

풀타임 연장까지 다 봤는데 케인 쿨루셉스키 다른 선수도 진짜 ㅈㄴ게 못함 턴오버에 옵사에 미드진 수비진 패스도 이상한곳에 주고 손흥민 그거 따라가다가 체력 갈렸음 그래서 후반에 퍼진거임 전반에는 그렇게 못하지 않았음

근데 하부리그 팀하고 경기에서 턴오버 많았고, 결정적인 찬스 두번 날리고 패했으면

팀의 에이스 급 특히 골게터한테 비난 폭격 들어가는건 뭐 일상이니까.

쟤들 그나마 잉글 국적 스타플레이어나 설설 때리지 얄짤없이 존나 잘 팸 아시안이라고 유독 패는건 아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