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간 전성기 비아그라 판매하는곳 보냈으니 암흑기도 좀 보내야지 ㅋㅋㅋ

아무리 코로나이슈가 있었다고해도 비아그라 판매하는곳 다른 클럽에 비해 재정적으로 너무 훅가버렸는데

페레즈가 그동안 노력한거는 물건너갔구나.

psg랑은 전쟁시작인듯

2. 안토니오 뤼디거

갠적으로 이상하게 최근 프랑스 국대급 선수들 중에 뭔가 짜고 친듯이 팀케미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사생활적으로 문제가 되는 선수들이 눈에 띄게 많은 것 같아서 영입 링크가 뜨면 뭔가 찜찜함. 그리즈만은 말할 필요도 없고 포그바나 음바페, 벤제마, 멘디 등등... 물론 바란이나 요리스같은 모범적인 선수들도 있지만 이상하게 프랑스 선수들이 이쪽으론 찜찜한 구석의 선수들이 많은것 같아서 꺼려지긴 함. 당장 리버풀의 경우도 5년 전 사코의 사례가 있었고.

3. 마르코스 알론소

코망 시즌 10회 출장 달성!

케이타 시즌 10회 출장 달성!

마팁 시즌 10회 출장 달성!

체임벌린 시즌 8회 출장 달성!

캬... 38경기 풀시즌 소화 개꿀딱

4.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FSG같은 병신구단주만 아녔음. 벌써 특급까진 아니어도 준수한 플레이어들 모으고도 남았겠다 시벌.. 이새끼들은 영입이라도 제대로 안할거면 이상한새끼들한테 주급1억씩 주는거라도 하질말던가 진짜 개또라이새끼들임. 축구구단을 어떻게 야구구단처럼 운영할 생각을 한건지 하여튼 대단한 새끼들임 시발

5. 조르지뉴

바이에른 뮌헨과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비아그라 판매하는곳 코망은 이별을 계획하고 있다. 잉글랜드에서 뛰는 것이 그의 꿈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킹슬리 코망(25세)를 잡을 수 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현재는 설득할 의사가 없다.

우리의 정보에 의하면, 코망은 재계약하지 않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

PSG,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을 거친 이후 그는 잉글랜드 무대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