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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만으로 단정짓기는 좀... 비아그라 약국 팔팔 이 폼 꾸준히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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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네요. 저번 시즌보다, 오늘 공미에 비아그라 약국 팔팔 뛰어서 그런지. 옛날에 442 측면 미드도 섰었으니 메짤라 자리도 좀 시켜보면 적응하지 않을까 싶네요.



레알 마드리드 XI: 쿠르투아; 미겔, 알라바, 밀리탕, 나초; 아센시오, 카마빙가, 발베르데; 비니시우스, 벤제마, 호드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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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의 선발출장은 예측을 깬 기용이었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호드리구의 빠른 발이 마요르카의 


수비를 헤집어놓을 것이라 봤으며 그의 생각은 적중했다.




중원에서 선발로 낙점된 카마빙가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카세미루가 하던 역할을 무리없이 소화해냈다. 


카마빙가의 좌우에 포진한 것은 발베르데와 


해트트릭의 사나이 아센시오였다.




안첼로티 감독은 아센시오에게 최대한 공격에 자주


가담할 것을 주문했으며, 이에 따라 비아그라 약국 팔팔 아센시오도 


많은 전진을 하면서 중요한 골장면을 만들어냈다.




센터백엔 알라바가 포진하였으며 나초와 미겔도 풀백으로 활약했다.






후반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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