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쉬 개그튼련 압박 덜한 측면에 둬도 비아그라 부작용 사례 메짤라 자리에선 더 못할거같은데

그리고 그는 라이벌의 중추에 있는 몇몇 핵심 선수들을 비아그라 부작용 사례 삼았다. "아틀레티코에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많다. 그리즈만과 루이스 수아레스는 환상적인 공격수이고, 로드리고 데 파울은 아주 잘 하고 있고, 수비수들은 내가 좋아하는 것처럼 뒤에서 매우 집중하며, 골키퍼 오블락까지... 아틀레티코는 훌륭한 선수들과 완벽한 팀이다."

마드리드 더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 결과는 긴장이 고조되는 만남임을 인정하며 경기의 중요성을 축소시키려 했던 마드리드 감독에게 최종의 결과가 아니다.

"숫자로 볼 때는 단순한 승점 3점이지만 직접적인 라이벌, 그리고 위대한 팀과의 더비라는 감정적인 부분이 있고, 양 팀에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모든 팬들이 특별한 방식으로 느끼는 경기이고 특히, 단순한 승점 3점뿐 아니라 승부를 겨루고 팬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이기면 작년에 우승한 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 우리와 끝까지 싸울 상대에게서 승점 3점을 더 얻게 된다. 승점은 3점뿐이다. 경기 후, 겪을 순간과 역동성이 있다. 이번 시즌에 더 많은 압박을 가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덧붙였다.

안첼로티에게 그의 팀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 팀"이지만 시즌이 끝날 때 챔피언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라리가가 오늘 끝난다면 이 경기가 사형선고가 될 수 있겠지만 불행히도 오늘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6개월이 더 남았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잘 모르겠다. 우리가 잘했던 과거가 아니라 미래가 걱정이다."

안첼로티에 따르면, 더비의 키포인트는 "고려해야 할 중요한 측면"으로 지적한 "1 대 1 결투"와 "세트피스"에서, 더비에서는 "경쟁적"일 것으로 예상하는 더비에서 투쟁과 함께 일어날 수 있다. "아틀레티코는 개인 및 집단의 퀄리티를 모두 갖춘 매우 견고한 팀이다. 매우 강력한 라이벌이며 양 팀 모두에게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양 팀의 팬들이 사랑할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에당 아자르에 대해 물었고 그는 아자르가 선발 비아그라 부작용 사례 없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몇 분만을 뛰고 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가장 어려운 것은 1억 유로의 선수를 벤치에 앉히지 않는 것이고 어려운 것은 선수를 벤치에 두는 것, 그 선수가 진지한 프로라면 더욱 복잡한 문제이다."

근데 비니시우스 터진 거에 안첼로티 지분이 아예 없다고 하는 사람들 가끔 있는데 그 말에 공감이 잘 안 됨

안첼로티도 처음에 아자르 베일 써보다가 비닐이가 멀티 골 박은 후엔 아자르를 오른쪽으로 쓰더라도 바로 좌측 윙어 닥주전으로 썼는데

그 빡빡이 새끼는 챔스 8강에서 두 골 넣은 놈을 아자르 살리는 전술 하려고 윙백으로 쓰던 놈이라 아직 지단이었으면 이 정도 터졌을까 싶음

레알팬들 말만 들어보면 지금 아무리 잘해도 어게인 1415 확률 높은거 아님? 크모는 그때보다 7년 더 늙은 상황인데 로테 안돌리는게 비슷하면 우째

탑급은 다 정착해있으니 그냥 여기도 텐하흐 아니면 안첼 종신 가야돨거같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