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부작용 사례

구단 역사상 유일무이한 발롱도르 비아그라 부작용 사례 수상자. 합류좌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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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이 리스트의 어느 비아그라 부작용 사례 누구보다도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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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1314시즌은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수아레스 혼자 쌉캐리 한 시즌이 절대 아님

저 시즌 경기를 대부분 봤는데 수아레스가 특출나게 잘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다른 공격진도 정말 잘했던 시즌이니까


1314 SSS라인 총 62골 (수지 31골/스터리지 22골/스털링 9골)

1718 마누라라인 총 57골 (살라 32골/피르미누 15골/마네 10골)


리그 기준으로 마누라 라인보다 골 더 박았던 SSS 라인이고

당시 수아레스 포스가 대단하긴 했지만 캐리한 시즌으로 알고 있는사람들이 아직도 많은듯


페르난도 토레스 (2007-11)




리그 102경기 / 65골 12어시스트 / 121분당 1득점




토레스는 이 리스트의 포워드들 중에 최고의 득점 효율과 적은 경기를 소화했다.



<오언 제외 커리어 하이시즌>

토레스(0708) - 46경기 33골4도움(37) / 발롱도르3위

수아레스(1314) - 37경기 31골13도움(44) / PFA올해의 선수

살라 (1718) - 52경기 44골14도움(58) / PFA올해의 선수


인데 토레스나 수아레스는 리버풀에서 비아그라 부작용 사례 전성기가 2시즌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살라는 지난 4년동안 매시즌 평균 공격포인트가 40개를 넘어감.. 올 시즌도 PL에서 압도적으로 잘하고 있는 선수이고 작년까지는 수아레스vs살라 갈릴수 있었겠지만 올시즌 기점으로는 완전히 리버풀 내에서는 닥 살라라고 생각함


별개로 수아레스에 가렸지만 토레스의 첫 시즌도 부상으로 몇경기 빠지긴 했지만 당시 임팩트가 엄청났음 챔스에서도 잘했고.. 결과적으로는 살라>수아레스>토레스라고 생각


파울러 러시는 직접 뛴 걸 못 본 선수라 제외하고


1위 살라

: 다른거 다 떠나서 결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컵 안겨줌.

2위 수아레즈

: 암흑기 시절에 와서 잠깐이나마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해준 선수. 1314시즌 전까지 암울하던 공격 라인업이었음에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던 임팩트가 너~무 컸음.


그치 스털링이 특히 슈팅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는데

그래도 당시 저놈 10대였다는거 생각하면 동나이대 선수들보다 빠르게 재능은 보여줬던 시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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