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러허 핑거팁도 컸다 원정에서 시알리스 복제약 가격 먹혔으면 분위기 걍 넘어갔을건데

아스날은 전반 5분 라카제트가 찬 시알리스 복제약 가격 골대를 맞는 등 인상적인 출발을 보였다. 허나 19분 조타의 선제골로 리버풀이 포문을 열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맞이한 오늘 아스날 최고의 기회를 라카제트가 허공에 날렸다. 그리고 32분 조타가 아놀드의 패스를 놓치지 않고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VAR 판독이 이어졌지만 온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리버풀은 맨시티에 패배한 2016년 결승 이후 6년 만에 다시 웸블리에 진출하게 되었다.

한편 아스날은 가나의 탈락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클럽에 복귀한 파티가 후반 교체 투입 후 옐로 카드 2장을 수집해 퇴장 당하는 불운을 맞이했다.

· 조타, 살라와 마네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다.

안필드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10명이 남은 아스날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했을 때, 살라와 마네의 부재에 한숨만이 나왔다. 그러나 오늘 조타의 존재감은 그러한 걱정을 말끔히 씻겨 냈다.

시즌 시작 전 약 730억(4500만 파운드)의 가격으로 울버햄튼에서 조타가 영입될 당시 팬들은 조타를 피르미누와 마네, 살라의 로테이션 선수 정도로 여겼다.

그러나 조타는 꾸준한 득점과 좋은 퍼포먼스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특히 이번 경기는 살라와 마네라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부재를 메우고도 남을 훌륭한 퍼포먼스였다.

파티 퇴장로콩가 씹련은 도데체 시알리스 복제약 가격 뭐냐?

- 전진 패스 좆구려

- 수비가담도 설렁설렁

- 위치선정 좆도 못해서 중원 강제 삭제돼

- 공받으면 압박받고 드리블 1도 못하고 바로 책임전가식 패스 남발해

- 활동량이나 적극성도 바닥이야

이새끼 그냥 엘네니유망주임. 잘커도 엘네니. 유망주치고 이적료도 꽤 주고 데려왓는데 이새끼 잘한 경기를 본 적이없다 시발련. 아직 어리다고 실드 치는 새끼들은 방패로 대가리 개방시켜주고 싶다. 그 돈 처내고 사왓는데 어리면 프로아니냐? ㅅㅂ 그럼 유소년 경기 논 프로 경기 쳐 뛰던가..

앞으로 또 저딴 듣도보도모탄 새끼한테 20m 15m처박는다는 개소리 지껄일게 뻔한데 시발 복권을 긁어도 그돈주고 긁는 시발빠가련이 어딧냐??은 아쉽지만, 잘했습니다. 전시즌보다 훨씬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