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펨붕이들은 -10포텐 카마빙가를 시알리스 복제약 가격 영입못하게되서 슬퍼함

외데고르도 아스날가서 잘하고 카마빙가도 레알와서 시알리스 복제약 가격 적응문제없이 바로 재능 보여주고 윈윈인듯

잉여자원? 외데고르 나름 괜찮은 가격에 잘 팔고 그 돈으로 카마빙가 데리고 오고 빅사이닝 자금은 그대로 남겨두고 좋지 ㅋㅋ

외데갈이 도망쳤다 이런식으로 언급 자주 되는 이유

: 같은팀에 같은나이에 같은 동포지션 찢베르데가 있는데

찢베는 주전보장을 요구한적도 없으며 출전시간에 불만을 가진적도 없다

그리고 크카모밑에서 묵묵히 로테따리를 버티며

현재와 차기 레알 미드필더 주전자리를 굳건히 예약해놓은 상태

-> 레알에서 만큼 미드필더쪽에서 경쟁 빡센 포지션이 없긴한데

안첼로티한테 주전으로 안 쓴다 소리 듣고 바로 언해피띄우고 아스날 간거보면

응원했던 레알팬입장으론 아쉬워서 그런소리 나오는거지

어떻게 보면 참을성이 없는거고

뭐 선수본인입장으론 어디서든 무조건 뛰고싶으면 나가는게 맞고 하는거지

애초 소시에다드 전반기 빼곤 풀시즌으로 이렇다한 게 없었지

솔까 지금도 동생들인 페드리, 안수파티, 무시알라 등에 비하면 크게 두각이 없고 오히려 그 재능으로 더 잘했어야 레알 마드리드에 남았겠지

지금 동나이대 재능들이랑 보면 분명 아쉽긴 함

해외 베팅업체 Skybet에 따르면 세르지 오리에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이다.

스페인 거함은 에버튼, 아스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과 경쟁하는 중이다.

28세의 오리에는 지난달 토트넘과의 계약을 해지해 자유롭게 풀려났다.

2017년 8월, 토트넘은 PSG에 23M 파운드를 지급하며 그를 영입했었다.

오리에는 런던에서 110경기에 출전했으며, 전 대회를 통틀어 총 8골과 17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에메르송 로얄의 영입은 그를 예정된 계약 종료보다 1년 더 빠르게 클럽을 떠나게 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다니 카르바할의 잦은 부상을 염려하는 카를로 안첼로티는 급하게 오리에를 원하는 중이다.

베팅업체 Skybet은 오리에의 레알 마드리드행 배당을 12배에서 2배로 낮췄다.

Pl의 에버튼은 마드리드의 뒤를 쫓으며 5배의 배당을 기록하고 있다.

토피스는 FFP와 재정적 문제로 인해 지난 여름 고작 1.8m£ 만 시알리스 복제약 가격 쓸 수 있었지만, 하메스의 카타르 이적으로 인해 베니테스는 추가적인 보강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3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9배이다.

손흥민 자계로 풀려도 레바뮌은 손흥민 쳐다도 안본다는 병신들 은근히 많았었는데ㅋㅋ

오리에 행선지 배당 정리 (Skybet)

1. 레알 마드리드 2/1

2. 에버튼 5/1

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9/1

4. 아스날 12/1

5.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14/1

6. 첼시, 리옹, PSG, 유베 16/1

7. 인테르, 릴 18/1

8. 맨시티, 맨유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