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에 조타급 비아그라 파는곳 더 사와야 되는거 진짜 누가봐도 명확했는데 이제 또 오리기 미나미노 이 씨발새끼들 봐야되잖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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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계속 비아그라 파는곳 진출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포체티노도 이렇게 말했다.
"애들아, 1골이면 된다. 1골만 넣으면 이 경기 아직 끝난 거 아니야!"
어찌 저찌 후반전 5분만에 2골을 넣었다. 그때 부터 이 생각만 들었다.
`딴 거 없다. 무조건 결승 나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골이 들어가지 않았다. 공은 골대에 맞았고, 요리스가 엄청난 선방을 해냈다.
관중들은 어서 경기가 끝나길 바랐다.
경기 막판, 일념 하나 가지고 비아그라 파는곳 박스 근처에 붙어있었다.
그 순간, 공이 내 앞으로 굴러왔다.
"때리자!"
그래 시발 그거야! 때리자고! 내가 땅을 차든 공이 수비수를 맞고 튕겨 나가든 상관없어. 그냥 때리자!
햄스트링에 심한게 어딨어. 그냥 2,3주짜리지. 저러고 주급 180,000씩 받아가는게 어딨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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