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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당 득점 : 1.72골

경기당 실점 ;1.7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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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베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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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는 브라이튼에서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아스날에 합류했다

에두는 아스날이 "23세 미만의 6명의 선수"를 영입했다고 말했으나, 그건 사실이 아니다. 램스데일은 지금 23세이고 다음 달에 화이트는 24세가 될 것이다. 올 여름 영입생 중 가장 어린 타바레스는 1월에 22세가 될 것이다. 그래서 에두의 용어를 사용하자면 23세 미만이지만 21세 이상인 6명의 선수를 영입한 것이다. 인내심과 면죄부를 받을 만큼 어리지만 이들 또는 아르테타가 오랫동안 유스 카드를 쓸 수 있을 만큼 어리지는 않다.

비록 외데고르를 제외하고, 새로운 영입이 부카요 사카(20)와 에밀 스미스 로우(21)의 아카데미에서 올라 온 듀오만큼 팬들 사이에서 흥분을 일으키지 않는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분명한 재능이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뒤에서 앞으로 빠른 속도로 기술적이고 창조적인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강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벵거의 임기 말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아스날에게 몇 년 동안 이슈가 되어 왔다. 아스날은 빠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앞으로 나아가든, 과거로 돌아가든, 전환에 있어서는 좀처럼 빠르지 않았다.

그리고 이 부분이 아르테타가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부분이다.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아르테타가 벵거 밑에서 경기하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 전술을 배우고, 아스날로 돌아와 좋은 시간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생각에 매료되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텅 빈 웸블리에서 FA컵의 우승 외에는, 그것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

지난 몇 년 동안 팀을 괴롭혔던 불만은 계속되어 왔다. 오히려 더 나쁘다고 볼 수도 있다. 결과는 실망스러웠고 때때로 플레이는 더욱 그랬다. 아르테타의 재임 중 최고의 승리조차도 교양 있는 미드필더가 과르디올라 제자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되었던 축구의 유형보다는 체계적인 접근으로 달성되었다.

아스날의 보드진들 중에는 여전히 적임자를 확보했다는 확신이 남아 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아르테타는 여전히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르테타가 지금까지 직면한 문제들이 아르테타에 대한 것보다 현재 아스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느낀다.

아르테타는 맨시티에 5-0으로 패한 후 그렇게 열렬한 지지를 비아그라 효능 보내준 과르디올라처럼, 아르테타가 제대로 해낼 것으로 기대 중이다.

1골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마리오 발로텔리

크리스티아누 비라기

프란체스코 카푸토

브라얀 크리스탄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