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못뛰는 선수와 자주 뛰는 인터넷 약국 비아그라 경기감각 차이도 있을듯 ㅋㅋ

1. 폴 포그바

맨유의 미드필더는 한 인터넷 약국 비아그라 여러 이적설들과 연결되어왔으며, 수 년간 그를 원하던 레알 마드리드가 이 레이스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 개월동안, 포그바와 맨유의 관계는 급속도로 악화되었고, 팬들은 포그바가 스페인으로 이적하려한다고 비난했다. 솔샤르 감독의 사임이 드라마틱한 재계약을 도출해낼 수 있지만, 현재까지 상황으로 볼 때, 포그바는 맨유에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 안토니오 뤼디거

지난해, 뤼디거는 EPL 최고의 수비수중 한명으로 성장했고, 첼시 팬들은 그가 팀을 떠나는 것을 안타까워할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독일 출신 선수는 스탬포드 브릿지에 남는 것을 원하나, 새로운 계약서에 자신의 가치가 반영되길 희망한다. 만약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이 그에게 접근할 것이다. 

3. 에딘손 카바니

지난 몇개월동안 에딘손 카바니가 맨유의 주포였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잊어버렸을 수도 있다. 호날두의 복귀로 인하여, 카바니가 후보로 전락했으며, 계약 만료에 가까웠던 지난 여름에 그는 거의 맨유를 떠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동안 21경기 선발로 출전하여 17골을 기록한 이후, 카바니는 FA가 예정된 선수들중 가장 인기있는 매물이다.

4.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인터넷 약국 비아그라 뤼디거의 잠재적 이적설이 좀 더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할지도 모르나, 아스필리쿠에타를 잃는 것은 첼시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다. 지난 5월, 첼시 주장은 팀의 2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거의 10년간 첼시의 중심으로 활약해왔다. 

솔샤르가 감독 마지막 몇 주전 자주 질타 받던 것중 하나는 왜 반 더 비크를 기용하지 않느냐 였다.

따라서 캐릭의 선발 명단에 그의 이름이 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였다.

그리고 그가 밤새 무색무취였던 것도 꽤나 놀라운 일이다. 

팀 전술 시스템 빈약한 구단에선 반더비크 쓰기 힘듬 걍 팔아라 선수 인생 ㅈ만들기 전에... 팔고 라이스 형님에 영혼을 쏟아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