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약국 비아그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인터넷 약국 비아그라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부상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 진짜 이렇게 말함?ㅋㅋㅋ

작성자 정보

  • 시알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레알은 클럽에서 엄청 활약했어도 인터넷 약국 비아그라 쳐내면서 이제 전성기내려올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뭐 그리 비싸게 샀을까

은퇴하고 난 뒤엔~ 라고 따질것도 없이 당장 지금도 PL에서의 평가들이 빠르게 잊혀지고 있네

근데 묻히기라도 하는것이 차라리 나은게 레알 팬들 앞에서 아자르 PL때 활약상 읊어봤자 분노유발 밖에 안되니까 ㅋㅋ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부상이 그리 나쁘지 않다....


이런 희대의 ㅆ소리 하는 새끼...제발 눈에만 안보였으면...

진심 2군 처박아 놓고 물걸레질이나 시켰으면..아님 1군 선발들 플레잉 어시(+볼보이)나 하면 딱 맞을 듯...

b1c45015db17477809c3b5b48c48ffff_1640924115_6578.jpg
 

이적?? 사갈 구단이 없는데...

불가능이라 생각해서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는 벤피카보다 훨씬 우월했고 훌륭한 경기력을 보였어요. 득점만 기록하지 못했죠. 우리가 득점했다면, 우리는 바르샤의 훌륭한 경기력에 대해 이야기했을 거예요,"라고 사비는 벤피카와 홈에서 무승부를 거둔 이후 기자들에게 말했다.


"이제 우리는 승리를 위해 뮌헨에 가야 해요. 우리는 바르셀로나이고 뮌헨뿐만 아니라 다른 경기장에서도 이기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바르샤는 벤피카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는 데 실패했고 이제 16강에 진출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필요하다.


바르샤는 뮌헨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벤피카가 디나모 키예프와의 경기에서 패배하기를 바라야 한다.


그리고 골이 안 들어갔지 라마시아 꼬맹이들이 충분히 경쟁력과 잠재력이 보인다는 점에서 앞으로가 기대 됬음.

하긴 홈에서도 개같이 쳐맞던 불과 얼마전에 비하면 못넣었지만 본인이 그렇게 좋아하던 지배형 축구하니까. 나아진건 사실임. 물론 한참 더 나아져야

그전 쿠만이 얼마나 재앙이었으면 바르샤팬들은 이번 경기보고 존나 잘했다 이런 소리가 나오는거냐 ㅋㅋㅋ

실제로는 빌드업만 있지 제대로된 공격작업은 안보이는 답답한 경기었는데.

심지어 결과도 비겨서 결국 벤피카가 다음 경기 못해주길 바라는 기도메타 해야함.

물론 앞으로 파티 복귀하고 공격수 영입되고 겨울,여름 이적시장 거치면서 사비 감독이 원하는 선수단 차근차근 구성되면 당연히 나아질거라 기대하는데

이번 경기만 가지고 존나 잘했다 이런 소리 나오는거보면 그동안 바르샤 팬들이 어떤 재앙속에서 경기를 봐왔는지 알 수 가 있네 ㅋㅋㅋ


그냥 선녀 효과임. 그전 쿠만있을때 벤피카 상대로 3:0 강간 당하다가 사비오니까 그래도 주도권 잡고 겜 운영한다는 느낌이 드는거지 확실히 팀 안정감은 높아진거 맞고.

다만 님 말대로 말그대로 선녀효과지 실제로 경기내용은 답답하기 그지없는 경기였음. 애새끼들 빌드업만 할줄알지 공격할줄 아는 놈은 데파이 하나인게 눈에 보였으니까. 근데 데파이도 전방에서 혼자 고립되고 폼도 떨어진 상태라 데파이도 별로 안좋았고. 세부전술 안보이고 데파이 제외한 선수들 페널티 박스 근처 적극성도 떨어져 보이고. 그러니까 계속 볼만 돌리다가 중간에 뺏기고. 공격부문에서는 딱히 칭찬할 인터넷 약국 비아그라 없는 경기였음.

그래도 경기의 기본적인 운영 안정감은 확실히 높아졌다 그정도 ? 그전 카탈루냐 더비도 클린시트고 이번 경기도 클린시트니까


토마스 투헬은 이번 시즌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방어하는 것에 대해 물었을 때 유벤투스전 승리 이후 "차근차근 해나가야 해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경기력, 날카로움 및 폼이 부족한 첫 경기력에서 한 단계 올라서야 했어요.”


"챔피언스리그 우승? 우리에게 그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첼시는 지난 시즌 대회에서 우승했고 이번 시즌에 완전히 막을 수 없어 보인다. 안 될 이유가 있겠는가.


첼시는 유벤투스를 4-0으로 물리치고 16강 자리를 예약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