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든 본인은 나름 잘 대처함. 비아그라 복제약 이름 엄마 포함한 나머지 사람들은 다 어느정도 병신짓 했다 봐도 되고

하여튼 잉뽕새끼들

지금 순수재미론 리버풀 맨시티가 더 비아그라 복제약 이름 매치업인건 맞지만

축구역사상 엘클라시코 이길 더비가 있나

당장 언급도 잘안되는 과거 챔결들인데 만약 졷두 강점기때 챔결엘클 한번이라도 나왔으면 평생회자됐음

K리그는 저기서 몇개는 솔직히 취급 안하는 더비고

동해안 더비, 경인 더비, 공성전 정도가 최근엔 제일 치열하고 사이 안좋은 더비 느낌 나는 매치

대전vs강원, 성남vs강원도 요근래 사이 엄청 안좋아져서 더비 같은 분위기가 있음

현대가 더비는 팬들끼리 사이가 안좋고 이렇다기보단 요새 맨시티vs리버풀 처럼 우승권 경쟁구도로 치열한 더비. 경기수준도 높고 재밌음.

마계대전, 슈퍼매치는 예전에 좀 라이벌리 쎘던 이미지

엘클라시코가 세계최고 더비라는데 막상 보면 항상 노잼이었음. 최근 리버풀vs맨시 경기가 더 재미남

니클라스 쥘레가 여름에 FC 바이에른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 추가 이적이 뒤따를 예정이다. 쥘레의 변화에 대해 이미 농담하고 있는 카림 아데예미도 그렇다.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아데예미와 BVB는 내년 여름 이적에 대해 한동안 합의를 보았다. 유일한 문제: 도르트문트와 아데예미의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이적료에 관해서는 여전히 공통분모를 찾아야 한다. 그 거래는 아직 보류중이다.

 이미 맨시티에서 성명냄 사건 관련해서 도와주겠다고

다른 스포츠 경기 보러갔다가 포든이 무시했는데도 계속 시비 털린거 같음

언행이 격해지니 몸싸움이 시작됐고 그 모습을 누가 찍어서 SNS에 올린 듯

링크 영상보면 포든은 지랄하는 놈들 피해서 방으로 들어감

근데 포든 엄마로 보이는 여자가 튀어나와서 그놈들 때리고비아그라 복제약 이름 맞은놈이 바로 반격

소화기 뽑아서 휘두른건 시비붙은 상대가 아니라 포든 쪽 가드거나 행사장 가드 혹은 포든 여친 지인 중 하나인 듯

어머니가 먼저 맞았다고 말 하는 게 아니라,

포든이 저런 대응한 것에 두고 어머니가 맞은 거니까 저렇게 반응한 게 이해된다는 건데 뭔 개 ㅄ 같은 소리임?

님은 어머니가 먼저 선빵 쳤으면 아.. 어머니가 선빵치셨으니까

포든이 대응한 거 나는 죽어도 이해못한다 이러시는 거?

잘잘못 이전에 저런 상황이 진행되는 게 이해가 된다는 건데

애초에 그렇게 하나하나 따질 거 같으면

어머니는 밀었는데, 남자는 어머니 얼굴에 죽빵 갈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