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진짜 좋았는데 코로나 걸리고 필름형 비아그라 효과 오락가락하다가 다시 요즘 정신차린거 같아서 좋음

"지금 경기장에 있을 때, 저는 그 어려운 시절들을 필름형 비아그라 효과 되돌아보고 저를 돕기 위해 그것들을 사용합니다."

"최고 수준에 도달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그 곳에 머무르는 것이고 저도 그 점을 알고 있습니다. 매일, 저는 신체적, 기술적 특성을 개선하고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중입니다."

가브리엘은 떠난 다비드 루이스가 아스날에 정착하는 것을 도왔다고 생각한다. 그는 파블로 마리와 다른 팀 동료들에게도 감사한다. 

그러나 그의 가장 따뜻한 말은 매니저 아르테타를 위한 것이다.

"그는 항상 그의 선수들과 스태프들을 돕는 최고의 남자입니다,"

"그는 힘든 시기에 우리를 응원하고 저는 그의 지도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저는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그는 우리가 어떻게 설정되고 우리가 사용하는 시스템을 결정하는데 있어 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는 우리를 앞으로 인도해 주기도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기에 무엇이 팀에 가장 좋을 것 같은지에 대한 질문도 한다".

"선수들과 감독의 소통이 전반적으로 매우 좋다. 우리는 그를 위해 잘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가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가 하는 것을 즐기고 우리는 함께 위대한 것들을 성취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안다."

팬들 사이의 희망은 마침내 그것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이 갖추어졌으면 하는 것이다.

아스날의 여름 개편으로 아르테타는 유럽에서 가장 어린 팀 중 하나의 감독으로 남게 되었다. 

그들의 6명의 새로운 계약 중에는 50M 파운드의 벤 화이트라는 가브리엘의 새로운 센터백 파트너도 있었다.

"하느님 덕분에 우리는 함께 세 경기를 이기고 두 번의 무실점을 필름형 비아그라 효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우리의 특성으로 볼 때, 우리는 매우 좋은 파트너십의 소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얘는 데뷔전 때부터 센세이널 했지 퍼디도 칭찬하고 ㅋㅋ 개집 빨면서 피지컬 되는 수비수는 진짜 첨봄.. 캠벨은 못봤고 그 이후는

센데로스, 메르테사커 - 키크지만 느림

투레, 갈라스, 베르마엘렌, 무스타피 - 180 초반

코시엘니 - 180 중후반이지만 호리호리함

주루 - 뚜레주르 시절도 있긴했지만... ㅅㅂ

그들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어린 주전 센터백 페어링을 형성하고 있다.

그들은 확실히 현대적인 수비수들이며, 볼에 확실하고, 그라운드를 빠르게 가로질러 가고, 그들의 상대적인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가브리엘은 그들이 그 포지션에 대한 아르테타의 요구를 재빨리 수용했다고 느낀다.

"감독님은 무엇보다도 중앙 수비수들이 수비를 잘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