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효과

얘도 지금은 단순한 볼위닝 레비트라 효과 아니라 바로 역습 전진도 되는 좀 유니크한 선수가 되버려서 대체자 구하는거 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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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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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데파이도 부상으로 한 달 간 출전하지 레비트라 효과 것이기 바르사는 2021년 남은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공격 스타들을 잃을 수 있다.


리버풀의 냇 필립스는 광대뼈가 골절을 당해 부상을 당하게 되어 몇 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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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는 산 시로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2-1 승리의 기여를 했지만, 부상 문제가 제기되었다.


97년생이라 유망주라 보기엔 나이 꽤 있음

단점도 확실한데 장점도 있어서 겨울에 적당한 제의 오면 팔 예정이었고


지난 시즌 리버풀 센터백 다 박살났을 때, 얘랑 지금은 2부 리그 임대 가서 2부에서도 주전 밀린 리스 윌리엄스랑 주로 출전


의료진의 진단 결과, 필립스에게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골절이 확인되었다.


단점 명확하다고 하는데 리버풀이 극단적으로 라인을 계속 올리니 리버풀 전술하고 안맞는거지 19개 팀중 어딜가도 준주전으로 다 뛸수있다고 생각함



그는 부상에서 복귀할 때까지 맞춤형 훈련을 하며 새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올리버 스킵이 토트넘의 맨시티전 개막전 승리 후 휴대전화를 확인했을 때 전 동료의 메시지를 발견했을 것이다.




여름 이적 후 노르웨이에서 지켜본 알렉산데르 테테위는 스퍼스가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훌륭한 활약을 펼친 것을 재빨리 축하했다.




스킵의 노리치 시티 임대 시절 1년 간 팀 동료였던 테테위는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가 스킵을 선발 출전시키는 것을 보고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




이전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조세 레비트라 효과 의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은 스킵은 노리치에서 12개월 동안 그의 경기를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이후 토트넘의 미드필더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


최근 5년 동안 거의 혹사 수준으로 경기 뛰었고 부상 혹은 체력 갈려서 폼 떨어져도 디디에 데샹 이 씨발년이 출전시키지도 않을 거면서 일단 프랑스 국대에 자꾸 데려가질 않나, 캉테가 그냥 쉴 틈이 없었음


특히나 이제 30살 지나면서 전보다 체력, 몸상태 회복이 점점 더 느려지고 있는데 이젠 어쩔 수 없이 경기 출전시간 등 잘 생각하고 사용하긴 해야 함, 1경기 뛰면 활동량이 미친 수준인 선수라


데샹 카자흐스탄전에서 이제 막 복귀한 캉테 72분 갈아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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