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적으로 빠르게 저렇게 보안이 레비트라 효과 변화가 이뤄나는 게 왠만한 초보 감독들이 보여줄 수 있는 게 아닌데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에즈리 콘사는 역습을 막는 레비트라 효과 수비를 성공하고 있다.

제라드가 조심스럽게 얘기한건... 조심스럽게 말하지 않으면 선수들이 못알아듣기 때문 ㄷㄷ

또한 맥긴 역시 중원에서 루크먼의 전진을 막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훔동님 확실히 또래 재앙들에 비해서 능력이 많이 뛰어난듯

스타일 면에서 보자면 넓은 지역에서가 아니고 중간에서 간결하게 플레이하는 것으로 전환하는 것 외에는 큰 변화가 없다.

하지만 제라드가 도착한 이후 빌라는 훈련에서 모두가 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직 스미스의 전술만큼 더 많은 압박을 가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신에 개별적인 경합에서 더 많은 승리를 거두고 있다.

나캄바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함된 것은 전술적 성공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제라드는 "그가 시스템에 잘 맞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캄바는 2년동안 실수로만 더 많이 눈에 보였기 때문에 제라드는 나캄바의 경기력을 높여준 것에 대해 칭찬을 받을 만하다.

또한 나캄바의 중원에서의 지원은 맥긴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맥긴은 그가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제라드 부임후 볼 소유에서 가장 큰 변화중 하나는 짧은 패스들의 증가이다.

브라이튼, 맨체스터 시티,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레비트라 효과 스미스 감독이 이끌었던 이전 11경기 중 10경기보다 5~15야드 거리의 짧은 패스를 더 많이 성공시켰다. 반면 장거리 패스(30야드 이상)의 수는 크게 감소했다.

1군 코치인 마이클 빌과 함께 제라드는 5명의 공격수가 중앙 지역에서 서로 어떤 식의 움직임을 가져갈지 전술을 짜고 있다. 대니 잉스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왓킨스와 짝을 이룰 계획이므로 이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짬밥 많이 먹은 감독들도 빠른 시간 안에 수습 못하는 경우 있는데 진짜 대단한듯 ㅋㅋ

다음 시즌에 이적시장에서 자기 입맛대로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