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효과

난 에두아르도.... 그때 부상입었을때 레비트라 효과 있던 파브레가스부터 전부 멘탈 터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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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흐 후세우 vs 드니프로


이 디나모 키예프 주장은 골키퍼와의 충돌 후 혀가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드니프로의 미드필더 야바 칸카바의 빠른 사고력이 그의 생명을 구했다. 후세우는 들것에 실려 목 보호대를 차고 경기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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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즈 vs 세비야


수아레즈가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행동을 멈추고 바닥에 주저앉았을 때, 아무도 수아레즈 근처에 없었다. 다시보기들은 이 우루과이인의 햄스트링이 얼마나 과신전됐는지 보여주었다.




축구 역사상 가장 슬픈 15가지의 부상들 - 9.jfif.ren.jpg [기브미스포츠] 축구 역사상 가장 슬픈 15가지의 부상들



가브리엘 제주스 vs 크리스탈 팰리스


현재까지 제수스의 짧은 커리어 동안 부상은 끈질긴 문제였다. 2017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23분 만에 경기장을 떠나면서 좌절감은 주체할 수 없었다.




축구 역사상 가장 슬픈 15가지의 부상들 - 10.jpg [기브미스포츠] 축구 역사상 가장 슬픈 15가지의 부상들



아론 램지 vs 스토크


2010년 스토크에서 램지의 양다리 골절 이후 장본인 라이언 쇼크로스는 누구 못지않게 괴로워했다. 그 당시 겨우 19세였던 램지는 몇 분 동안 산소를 공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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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도 다 실바 vs 버밍엄


이것은 아스날의 모두에게 비극적인 데자뷰를 가져다주었다. 램지 사건 겨우 2년 전에, 에두아르도 다 실바가 버밍엄의 마틴 테일러의 태클로 끔찍한 다리 골절과 발목 탈골을 입었다. 아르센 벵거는 테일러에 영구 제명을 요구했었다.



네이마르 수니가 사건은 브라질 사람들이 수니가 죽인다고 협박했고 체흐는 머리부상으로 선수생활 못할것 같았는데 헤드기어 끼고 출전 호날두 부상은 포르투갈이 질것 같았는데 극적으로 우승 고메즈 발목 돌아간건 정말 충격 참고로 네이마르 허리뼈가 2cm 더 갔으면 평생 휠체어 탔을거라고 함

개인적으로 살라 저 부상으로 월드컵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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