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베즈, 마라도나, 아구에로 같은 레비트라 효과 체형들이 잘하던데

- 영덕에서 전지훈련 중인 기성용은 K리거의 레비트라 효과 유럽 진출 1세대로서 후배들의 도전에 기대와 조언을 아끼지 않음.

- 기성용은 유럽에 진출한 후배들이 많아졌다는 것은 한국 축구가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분석함. 또한 후배들에게 유럽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끈기'가 필수라고 조언하며, 축구를 잘 하는 선수들과 함께 뛰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응원함.

제드 스펜스는 임대로 노팅엄 포레스트에 합류하기 전에, 미들즈브러와 새로운 계약에 서명했다. 

스포르트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돌아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센타빽, 라이트빽, 수비형 미드필더 이 3가지 포지션을 샅샅이 뒤질 것이라고 한다.

니클라스 쥘레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바이에른이 대체자를 노리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바이에른 뮌헨이 꽤 오랫동안 라이트빽을 찾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벤자민 파바르가 두 위치를 모두 소화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소식은 그의 미래에 그다지 좋은 신호가 아닐 수 있다. 클럽이 센타와 라이트 모두 데려오면 파바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그는 최근에 훨씬 나아졌지만 위치 선정과 함께 잘못된 결정으로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토요일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또한, 스포르트빌트는 톨리소가 최근에 약간의 좋은레비트라 효과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그가 시즌이 끝나면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스펜스의 현재 계약이 널리 보도되었듯이 2023년까지가 아니라, 2024년까지 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는 또한 그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들이 이번 여름, 할인된 가격으로 스펜스를 영입하는 것에 대해서 잊어야할 수도 있다는 걸 의미한다. 

브라질하고 아르헨리그는 유심히지켜봐야할듯

바르셀로나 굉장히어린 브라질선수들 여러명하고 링크나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