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팬투표인데 케인이 레비트라 효과 평점 6.78로 팀내 6위인거 보면 현지 팬들 아직도 케인한테 감정이 안좋나

토니 블룸 — 회장

바르샤 색감은 나쁘지 않은데 패턴때문에 레비트라 효과 역대 최악의 디자인이다...

폴 바버 - CEO 겸 부회장

이겨서 다행이지 a매치 직후 경기인데 교체한장도 쓰지 않는게 말이되냐 누누씹년아? 부상 한두명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였다

하.. 흥민이가 워스트 5%? 역시 애미애비 뒤진 펨창 일베 버러지들 답다. ㅋㅋㅋㅋㅋ

DAZN은 다니엘레 오르사토 주심과 브라이언 크리스탄테가 로마의 득점에 대한 어드벤티지가 아닌 페널티킥으로 판정한 에피소드에 대한 인터뷰를 오디오로 들었다. "골키퍼가 나왔고, 페널티 킥, 오프사이드, 내가 휘슬을 불지 않았다면? 페널티 킥에는 어드벤티지가 주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니들이 페널티킥 실축했다고 나를 비난하는거임?"

사디오 마네는 문제가 많았던 20/21 시즌을 견뎌냈다고 인정했다.

마네 : "지난 시즌은 제 커리어 중 최악의 시즌이었습니다.  저는 심지어 제 몸 상태를 보기 위해 검사까지 받았습니다. 저도 힘들었지만 팀도 힘들었고 가끔은 그것이 정상이었는데 이제는 다 괜찮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이번 시즌은 다른 시즌이 될 수 있다고 말했고 당신은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꿈이자 우리가 바라보는 타이틀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왓포드전에 대해) 저는 저희가 경기를 매우 잘 시작했고, 많은 기회를 만들어서 5골을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길 만했습니다. 저는 항상 피르미누, 살라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매우 쉽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들은 세계 최고의 두 선수이고 우리 3인방은 상대 수비에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시즌이 끝날 때 까지 팀을 위해 최대한 많은 골을 넣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살라의 왓포드전 골에 대해) 물론 살라의 골을 보고 놀란 것은 팬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모두 살라의 자질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놀라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살라가 공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그것을 보여줬고, 이 골은 또다른 훌륭한 골이었습니다. 그래서 살라가 이런 골을 넣는 것은 평범합니다. 살라의 골은 환상적인 골이었고 저는 그가 골을 넣은 것에 대해 매우 행복합니다."

피터 고드프리 — 부회장 / 비상임 이사

한국 시간 10월 18일 오전 12시 30분에 펼쳐진 뉴캐슬과 토트넘의

EPL 8라운드 경기에서 원정팀 토트넘이 뉴캐슬을 3:2로 꺾고 리그

5위에 등극했다.

전반 2분 만에 뉴캐슬의 윌슨이 선제골을 레비트라 효과 넣었지만, 전반 17분 은

돔벨레의 골을 시작으로 22분 케인, 전반 추가 시간 3분 손흥민이

역전골과 결승골을 터트려 토트넘이 승기를 잡았다.

후반 막판 다이어가 자책골을 넣어 경기 양상에 혼돈이 오기도 했

으나 추가 득점 없이 그대로 경기가 끝나 토트넘이 승점 3점을 챙

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