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 생긴건 짐승같은놈이 동물레비트라 효과 감수성이 없네

감독으로서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레비트라 효과 그게 가장 해야할일이지

이건 그냥 아무상관없이 옛날에 있었던 사건가지고 어떻게든 비꼬아보려고 억지부리는 댓글이니까 잘 생각해보고 댓다셈

감독 입장에서 안쓰고 지면 졌다고 욕먹고 쓰고 이기면 썻다고 욕먹고 가불기임ㅋㅋㅋㅋ

여유 부릴 수 있는 팀이 아니니깐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 물론 사후에 이런 일 없도록 주의 단단히 해야겠지

조르디 아마트와 샌디 월시가 인도네시아 대표팀에서 뛰는 것을 너무나도 학수고대하고 있는 것 같다. 두 선수 모두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어로 인사를 남겼다.

우선 조르디 아마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비디오에 인도네시아어로 "좋은 아침"이라는 글을 남겼다. 샌디 월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팀 사진을 올리며 인도네시아어로 "좋은 아침"이라고 쓴 글을 올렸다.

모두 아시다시피 조르디와 샌디는 신태용 감독이 귀화를 신청한 인도네시아계 혼혈선수들이다. 이 둘 말고도 미스 힐게르스와 케빈 딕스 역시 귀화설이 있다.

아무튼 두 선수의 귀화작업은 순조롭다고 한다. 이미 서류작업을 마치고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에 제출을 했으며 지금은 청소년스포츠부에서 확인 중이다. 만약 이들이 정말로 합류한다면 전력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도네시아로 많이 귀화들 하면 진짜 아시안컵 본선에서 만나기라도 하면 꿀잼 일듯 ㅋㅋㅋㅋ

얘 fm2015, 2016 정도까지는 하위권~중하위권 팀이 유용하게 쓸만한 볼플디였는디 오랜만이네

조르디 아마트면 마지막 폼이 EFL챔피언쉽정도로 기억하는데 아시아에선 괜찮겠네

3 쓰는 이유가 뭐임? 3모바일 지들 가게 서브간판엔 3써도 큰 메인 간판에다가는 Three. 로 달던데

햐 넘 궁금하다 과연 내가 저걸 살 날이 올까 매번 구리다해도 샀었는데 얘는 진짜 쉽지 않겠는데 ㅋㅋ

아 제발 ㄹㅇ이라고 하지마 스폰서 ㅅㅂ 제발 ㅈ같은 3 말고 차라리 트리바고 하라고 제발 스폰서 하나가 디자인을 ㅈㄴ구리게 만들어 ㅅㅂ

지금보다는 나은듯 갠적으로 지금 첼시 유니폼 내가 본 유니폼 중에 최악인거 같음

걍 이쯤되면 디자이너도 어차피 가슴팍에 3달면 뭘해도 못살린다는거 인지하고 첼시한텐 버리는 디자인만 주는 수준이네 ㅋㅋㅋ

루카 모드리치는 36세의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전히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그가 여전히 틀렸을 수도 있는 의심을 계속해서 증명하고 있다.

모드리치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며 아직 멈출 계획이 없으며 자신이 여전히 제공할 것이 많다고 확신한다.

모드리치는 자신이 투자자인 'Sportening' 앱 출시에서 자신의 커리어와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계속 뛰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에 대해 말했다.

모드리치는 "언제까지 계속 뛸지는 모르겠다. 아마 40살쯤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단계적으로 받아들여야 하고 내가 레비트라 효과 일을 즐겨야된다. 육체적으로도 좋고 정신적으로도 중요합니다. 저는 의심할 여지 없이 거대한 클럽 세계 최고의 클럽에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알겠지만 몇 년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 나는 이제 37살이고 솔직히 기분이 좋다. 나는 발데베바스와 클럽의 시설 밖에서 내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찾기 위해 일했다."

크로아티아인은 은퇴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으며 미래에 대한 계획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뛴지 10년이 가까워지면서 그는 그 순간을 즐기고 있다.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시간 동안 나는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뤘다. 왜냐하면 이 꿈에서 거의 10년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10년 동안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기록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클럽과의 관계 그리고 팬들과의 관계도 완벽합니다.

"첫 순간부터 그들은 저를 데려와서 믿어주고 지지해줬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성취하고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즐라탄, 티실, ㅈ두, 모드리치 보면 아직 빅클럽에서 뛰고 몸관리 존경스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