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팀마다 우승하는 콘테와 비달의 레비트라 판매 강할까 토트넘의 무관력이 강할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레비트라 판매 미드필더인 아르투로 비달에게 관심있다. 34살인 비달은 지난 시즌동안 정기적으로 경기에 출전했으며, 모든대회를 통틀어 24경기 출전하여 2골과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비달의 계약기간은 올 6월말에 만료될 예정이며, 알려진 바에 따르면, 경험 많은 미드필더는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새 도전을 원한다. 

Le Terecera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칠레 출신 선수를 영입하기로 결정했으며, 토트넘 보드진들이 콘테감독을 지원할 예정이다. Le Terecera는 토트넘이 이미 자신들의 관심을 표명하기 위해 비달의 에이전트와 이미 접촉했지만, 인터밀란은 비달의 계약기간을 12개월 더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전에 비달은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에서 콘테와 함께한 경험이 있으며, 토트넘도 또한 오랜기간동안 비달의 빅 팬으로 알려졌다.

나이도 많은데.... 주급도 비쌀테고 케인백업으로는 나이있어도 요렌테처럼 해줄수있는 공격수 영입은 좋은데

다른포지션은 좀..... 케인백업으로 예전에 링크떴던 지루 영입했다면 좋았을텐데

파리 생제르맹 또한 에를링 홀란드(21)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다. 

프랑스 언론 르 퀴프는 킬리안 음바페(23)가 여름에 자유 이적을 한다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골게터가 선호하는 후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PSG의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과 홀란드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 사이에 이미 협상이 있었다고 한다. 홀란드는 음바페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대한 많은 징후가 있다.

현재 베일은 옵션 포함 주급 60만 파운드(약 9억 원)수령중.

지난 시즌 토트넘이 베일에게 접근, 주급 절반 보조 1년 임대에 합의했었음.

여름에 계약이 종료되는 가레스 레비트라 판매 FA로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

이 계약에 최대 관건은 베일의 주급삭감이 될것. 

R공격수랑 R풀백이랑 패스되고 창의성있는 미드필더는 무조건 사야함. 오른쪽 씹창났음

작년 그 제한된 출전 시간속에서도 EPL 리그 20경기 나와서 공포를 13개나 쌓았음.. 11골 2어시..

주급은 손케수준으로 스스로 깎아야지. 그리고 구단 옵션으로 1 + 1년 계약정도면 괜찮다고 봄. 임대와서 해준거보면 이만한 공격수 현시점에서 영입하기도 힘들고.

베일 임대 왔을때 클래스 차이가 이런거구나 싶었다 쉽게쉽게 골 넣는 것 처럼 보임 반대전환 해주는게 기가 막히더라

근데 토트넘 왔을 때 보여준 임팩트는 난 아직 못잊는다... 골을 진짜 ㅈㄴ쉽게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