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그냥 내보낼거 레비트라 판매 디아즈 선발로 나올거 같고 ㅋㅋ

이게 뭔말이냐면 보통 팀에는 레비트라 판매 있고

토트넘은 그게 끝났기에 리빌딩 시기가 왔음

그래서 유망주들 위주로 기용해주고 경험치 먹여줄

감독 선임을 한거고 그게 '누누' 인거임

쉽게말하면 땜빵이라는거지

팀의 리빌딩 기간 동안

그럼 그 기간동안 희생당하는건 주축멤버들임

네이마르 vs 콜롬비아

네이마르의 첫 월드컵이 이렇게 끝나서는 안됐다. 후안 수니가의 무릎이 이 브라질리언의 척추뼈를 부러뜨렸고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놀랍게도 카드를 받지 않았다. 나중에 수니가는 사과를 했지만, 다음 라운드에서 자신들의 간판스타 없이 탈락한 셀레상에겐 위안이 되지 않았다.

살라는 지금 골이 너무 고픈듯. 국대라서 뭐라 말할 순 없었지만 전방 지원이 너무 없었으니 아놀드 로보 반닼 티아고의 어시가 그리웠을 듯. 그냥 골도 아니고 멀티골 고플거 같긴 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vs 프랑스

호날두는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차례 눈물을 흘렸지만, 유로 2016 결승전 중 불과 9분 만에 디미트리 파예와의 충돌에서 부상을 당했을 때 그의 진심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그것은 이 포르투갈 공격수가 유로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였고 다행히도, 그의 팀 동료들은 그 일을 해냈다. 호날두는 결승전의 나머지 시간을 벤치에서 팀을 이끌며 보냈다.

해리 케인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임한 덕분에 토트넘 홋스퍼 퇴출 포지션을 단념 했을수 있다. 이 28세의 선수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가 그의 계약을 따내기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토트넘을 떠나고 싶었지만 다니엘 레비는 1억5000만파운드의 거금으로 케인의 이적을 단념시킨 전력이 있다.

토트넘의 암울한 시작은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으로의 이적에 대한 실망감을 누그러뜨리지 못했다.

케인은 11월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가 경질되기 전까지 9번의 리그 경기에서 단 1골을 넣었다.

콘테 감독 하에서 그의 경기력은 증가해 리그 10경기 중 4골을 넣었고, 그의 경기력 향상은 토트넘의 성적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케인은 레비트라 판매 콘테와 '행복 그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그의 심정은 지난 여름과 전혀 다르다고 한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은 대표팀의 성과를 치하하고자 월요일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했으며, 화요일,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 위치한 대통령 궁에 선수단을 초청할 예정이다.

원래 결승 같은 경기에서 지면 현타올만도 한데 참 대단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