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경기 매번 한방 비아그라 후기 아닌데 히메네즈 사비치를 본적이 없는거같음

뤼카 디뉴 (아스톤 빌라)

아이메릭 라포르테 (맨체스터 시티)

그랜트 한리 (노리치 시티)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리버풀)

제이콥 램지 (아스톤 빌라)

케빈 데 브라위너 (맨체스터 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하피냐 (리즈 유나이티드)

아담 아이다 (노리치 시티)

잭 해리슨 (리즈 유나이티드)

1. 공격력은 씹창 / 개허벌 수비진

2. 부상 병동 / 대체자 없이 선수 팔아버리기

3. 형편없는 전술과 폼이 수직낙하한 선수들 환장의 콜라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0/21 시즌 라리가 우승 이후 한방 비아그라 후기 시즌을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팀은 그 압박을 이겨내지 못한 것처럼 보입니다.

아틀레티코는 2011년 디에고 시메오네가 부임한 이후로 이렇게 힘든 시기를 겪은적이 없습니다 . 몇년 전, 그들은 수페르코파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하고 쿨투랄 레오네사(3부)에게 코파 델 레이에서 광탈했지만 나중에 안필드에서 (그해 PL 우승을 이룩한) 리버풀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성공으로 전반기의 실패들을 만회하기도 했습니다.

올드트레포드에서 마샬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며, 선수와 구단 모두 결별하길 원한다. 루이스 반 할에 의해 영입된 마샬은 데뷔시즌때 17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퀄리티를 증명해왔다. 

2019/2020시즌에 모든대회를 통틀어 23골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8개월동안 그의 경기력이 급락했다. 임시감독인 랑닉은 마샬에게 인상을 받지 못했으며, 지난 아스톤 빌라전에서 마샬이 팀과 함께 동행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분명, 마샬이 다른곳으로 이적하는것이 더 낫겠지만, 그가 떠난다고 해서 맨유가 후회할까? 지난 2018/2019시즌 이후, 우리는 모든대회를 통틀어 마샬의 선발유무에 따른 맨유의 성적을 비교하고자 한다.

1. 마샬이 선발라인업에 있을 때

총 경기수 : 98경기

승리 : 55경기

무승부 : 21경기

패배 : 22경기

득점 : 179골

경기당 득점 : 1.83골

실점 : 109골

경기당 실점 : 1.11골

경기당 승점 : 1.90점

승률 : 56.1%

패배비율 : 22.4%

2. 마샬이 선발라인업에 없을 때

총 경기수 : 104경기

승리 : 51경기

무승부 : 27경기

패배 : 26경기

득점 : 179골

한방 비아그라 후기 경기당 득점 : 1.72골

실점 : 117골

경기당 실점 : 1.13골

경기당 승점 : 1.73점

승률 : 49%

패배비율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