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거 보고 느낀건데 얘 비닉스 효과 와봤자 에릭 바이 이적 초기때 처럼 됐을듯

지단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 비닉스 효과 그만두고 무직 상태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3개의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와 2개의 라리가 타이틀을 갖고 있다.

하지만 맨유에겐 장애물이 있는데 그건 바로

지단이 맨유 감독직이 자신에게 도움이 될지 의문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포체티노가 PSG에서 만족하지 못할 성적을 거둘시 대체될 1순위의

감독으로도 뽑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맨유는 지단이 코치한 경력이 있는 호날두와 바란을 이용해 지단을 맨유에

데려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 맨유가 지단을 비닉스 효과 싶은 이유는

트로피를 따낼 수 있는 능력과 더불어 어린 선수들을 키워내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맨유 문화'랑 딱 맞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솔샤르는 2018년 시즌 중 맨유에 부임하여 3년간 하나의 트로피도 따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