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효과

뤼디거자리 구하는거면 비닉스 효과 센터백이 우선순위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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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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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디거 <-> 쥘레 트레이드 하는 느낌의비닉스 효과 이적이 성사된다면


윈윈임? 아님 한 쪽이 이득 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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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발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에데르 밀리탕을 영입하기 위해 34M파운드를 제시했다. 첼시는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는데, 그 이유는 올 시즌을 끝으로 핵심 선수중 몇몇을 잃을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안토니오 뤼디거가 확실히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첼시와 아직까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투헬 감독은 뤼디거가 남길 원한다고 밝혀왔지만, 구단은 뤼디거가 요구하는 주급을 맞춰줄 의향이 없다. 또한 내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크리스텐센 역시 미래가 불투명하다. 티아고 실바와 아스필리쿠에타도 또한 계약만료에 가까워졌으나 첼시는 이들의 미래에 대해 느긋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사인 El Nacional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밀리탕을 영입하기 위해 34M파운드를 기꺼이 제공할 의향이 있으며, 투헬 감독은 이 브라질 출신 수비수에게 3백중 한 자리를 제공할 것이다. 스페인 언론사는 하지만 페레스 회장이 밀리탕과 재계약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올 여름에 라모스와 바란이 팀을 떠난 이후, 밀리탕이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 빈자리를 메워왔다. 레알 마드리드가 오퍼를 받아들일 의향이 없기 때문에, 밀리탕의 가격은 결코 싸지 않을 것이다.


요즘 돈 발롱이 잠잠하니 엘 나시오날이 뻥튀기 장사 열일하네요 ㅋㅋ


근데 이 놈들은 신뢰성 떠나서, 철학도 없고, 재미도 없고, 불쾌한 기사만 방출하네요.


조회수는 좀 나오려나?


엘 나시오날 다음번 기사 예상...."아자르 첼시 복귀..70m 파운드 이적료 첼시가 제시"..


이런 들으면 불쾌하고 허무맹랑한 기사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내년 1월에 적어도 6명의 선수들과 결별하길 희망한다. 최근 몇주간 아르테타 밑에서 아스날이 부활했으나,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아스날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아스날 선수들이 2022년 여름에 비닉스 효과 만료될 예정이며, 아스날은 곧 FA가 되는 선수들을 통해 소정의 이적료를 확보하길 원한다. 




Football London 보도에 따르면, 라카제트가 최근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베른트 레노가 팀을 떠날 수 있는 선수들이다.




또한 에디 은케티아, 콜라시나츠, 모하메드 엘네니, 폴라린 발로건이 새로운 구단을 찾을 수 있으며, 심지어 발로건은 팀을 떠나는데 열려있다고 최근에 인정했다.




은케티아, 엘네니, 콜라시나츠 또한 올 시즌말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레노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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