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서 한국 선수들은 일본과 다르게 군대 비닉스 효과 유럽 못가는거라고 그러지 않았나?ㅋㅋㅋㅋㅋㅋ

거기다 공미나 격수라더라도 수비 비닉스 효과  좋아하는 벤투인데 우영이 장점중에 하나가 끊임없는 체력으로 압박 넣는 부분이라 벤투도 충분히 좋아할만함

우영이는 잘됐음 좋겠어. 진짜 열심히 뛰고 내 또래인데도 되게 성숙한거 같아서 볼 때마다 응원하게 됨.

맨날 관심만 가지지 ㅋㅋㅋㅋ 뮌헨 주전들 보면 뮌헨보다는 다른 데서 주전으로 활동하는 게 나음

뉴캐슬은 토트넘에게 베르바인 영입 가능성에 대해 문의해 온 것으로 90min 은 이해한다.

24살의 그는 최근에 제한적인 기회만을 받았고 콘테 하에선 아직 리그에서 선발로 뛴 적도 없다. 

베르바인은 이제 그의 선택지들을 고민 중이며, 그의 에이전트들은 임대 옵션들을 생각하고 있지만, 스퍼스는 그의 미래가 좀 더 확고하게 결정되었으면 한다. (영구이적을 원한다)

윙어는 2020년 1월에 아인트호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으며, 그의 데뷔전인 맨시티전에서 골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그는 1군 팀 주전으로 들어가는 데엔 실패했고, 이제 그의 선택지들을 고민 중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의 고국의 클럽인 아약스가 그를 데려오려 하며, 뉴캐슬 또한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 또한 뉴캐슬은 수비수 스벤 보트만도 1순위로 노리고 있다.

칼럼 윌슨이 2달 정도 못 나오게 된 이후. 뉴캐슬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적어도 2명의 포워드를 노리고 있다. 그들은 또한 2 개의 임대 자리가 비어있으며 베르바인의 딜 또한 그들의 기준에 맞는다.

에디 하우의 팀은 또한 여러 국내 임대 비닉스 효과 고려중이며, 그 중엔 맨유의 마샬, 아스날의 가봉맨과 은케티아, 첼시의 로스 바클리 등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현재 잉글랜드에 정착 중인 선수들의 영구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그 중엔 리버풀의 디보크 오리기, 본머스의 솔랑케, 번리의 크리스 우드 등이 있다. 그러나 뉴캐슬은 1월에 이적이 빠르게 진행되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 또한 이해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번 주말에 강등 라이벌인 왓포드와 만나며, 그 전까지 한 명 이상의 포워드를 영입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얘 보내면 안될거같은데, 일단 은돔 도허티 알리 로셀소 매각에 주력하고 베르바인은 서브라도 쫌 썻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