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개빡쳐서 래쉬포드 양다리 비닉스 효과 부상기원했는데, 대신 지금 폼 개쓰레기되서 꼬시다고 생각중

우레이 선발로 나온적있음? 한번도 비닉스 효과  컵대회 빼고

12월에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우리의 승리는 누노 타바레스와 니콜라스 페페가 워밍업 중에 한 팬에게 인종차별를 당했던 사건으로 인해 손상되었습니다.

롭 홀딩은 사건을 즉시 보고한 그의 역할에 대해 찬사를 받았고 문제의 사람은 결과적으로 체포되었습니다. 홀딩은 옳은 일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홀딩은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벤치에 있었는데 로우가 제 옆에 앉아 '누노와 페페가 인종차별을 당했어요'라고 말했고, 저는 '걔네 지금 그냥 워밍업하고 있어?'라고 물었고, 그는 그렇다고 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제가 그 상황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서 스티브 라운드 수석코치와 이야기를 나눴고, 그는 그것을 4심에게 보고했습니다.

"저는 로우에게 '그 사람 지목할 수 있어?'라고 물었고, 그는 '가능해요.'라고 대답했고, 저는 페페와 누노에게 '그 사람이 그렇게 말했어?'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그 말을 듣고 어떻게 생각했는지,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들은 불편함을 느꼈어요. 바로 이 부분에서 협력자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는 것이고, 그것은 옳은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게임을 멈췄고, 심판은 다가왔고,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해야만 했고, 그리고 나서 그 일은 거기서부터 진행되었고, 그것은 관계 당국에 의해 처리되었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범인이 잡혔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도한 역할에 대해 그렇게 널리 칭찬을 받은 기분이 어땠나요?

"저는 그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하루 종일 이야기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저는 이안 라이트에게 칭찬메시지를 받았고 그 순간이 좋았던게 기억합니다," 라고 홀딩이 말했습니다.

"어떤 칭찬을 받든 상관없이 인간으로서 옳은 일이었습니다.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좋지만 한 사람으로서 나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음 . 무패 달리다가 홀딩 아웃 되고 코시 들어오자마자 바로 패배 ㅋㅋ

그 때 1점 1점이 중요했는데 레쉬년때매 코시 소크 무스로 버팀 ㅅㅂㅋㅋㅋ

그러면서 챔스 못 간 건 니네들이 못 한거지. 래쉬 탓 하는 건 역하다 하는데 지들도 매과이어 장기 부상 당하고 챔스 나락 가면 ㅈㄴ 지랄했을 거면서 . 래쉬년때매 소크 무스 코시로 남은 시즌 다 버틴 게 문젬

개인적으로 홀딩을 저평가하는게 아니라; 당시엔 오바메양이 미쳤었고 외질이랑 앞라인이 잘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시즌 잘하다 부상, 재계약 난리치고 나올때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잘했줬지만 시즌전체로 캐리한건 아님

하노이FC와 꽝하이는 협상에도 불구하고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97년생 꽝하이의 미래에 커다란 물음표가 붙었다.

하노이FC와 꽝하이의 계약은 2022년 4월이면 만료된다. 하지만, 양측은 협상테이블에서 공통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싰다. 만약 계약연장에 이르지 못하면, 하노이FC는 꽝하이를 잃게 된다. 이는 구단측과 동료들이 원하지 않는 결과일 것이다.

<더타오VN>의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의 금액차는 고작 5억동, 한국 기준으로 2700만원이다. 하노이는 연봉 45억동을 제시하며 3년 재계약을 제안했다. 그러나, 꽝하이는 50억동을 잔류조건으로 내세웠다. 또한, 홈경기에서 뛰는 것에 비닉스 효과 보너스도 1달에 4억동을 요구했다.

양측은 조건에 대한 양보를 할 생각이 없어보인다. 일단 꽝하이로서는 45억동이든 50억동이든 재계약을 한다면 베트남 프로축구 역사상 최고액 연봉자가 된다. 현재 최고기록도 베트남 축구의 레전드 레콩빈이 하노이FC에서 받았던 3년 130억동이다.

만약에 양측이 금액차이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면 꽝하이는 상반기에는 베트남의 다른 클럽에서 뛸 수 없다. 선수등록기간이 지났기 때문이다. 물론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클럽들로부터 오퍼를 받은 적이 있는만큼 해외진출도 가능한 선택지다.

얘 제이리그는 안오려나. 그정도 깜냥 안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