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효과

애초에 스콜스가 나이먹어서 후플메 비닉스 효과 자리에서 있던거지 스콜스도 자기 전성기땐 앞으로 나갔던걸로 기억하는뎅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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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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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밍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도착한 이후로 비닉스 효과 모두가 매우 환영해 주셨고 나는 매 순간이 즐거웠다. 그래서 계속해서 수석코치로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환상적인 설정이고 팀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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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이번 시즌 지금까지 그의 평상적인 수준에 이르지 못했고 다음 일요일 아스날을 만나게 된다.


'슬로우 스타트'가 해리 케인에게 새로운 것은 아니다. 2018년이 되어서야 이 잉글랜드 주장은 8월 프리미어리그 득점에 성공했지만, 그 시점에 그는 이미 두 번이나 골든 부츠(리그 득점왕 타이틀)를 탔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케인이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에 실패한 후유증으로 인해 관심이 더해졌다.


그리고 2021-22 시즌의 개막 후 5경기에서 선발 3번을 포함한 4번의 출전을 통해 이 스트라이커는 득점 없이 단 4번의 슛만을 시도했다.


케인이 프리미어리그에서 4경기 동안 4개 이하의 슛 시도를 한 적은 2018년 4월이 마지막이었지만, 그 때도 최소한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득점은 올렸었다. 부상으로 5경기 연속 결장했던 때를 제외하고 2016년 8월 이후 그가 리그 4경기 연속 무득점을 했던 적은 없었다. 2016년 8월 3경기 연속 무득점일 때도 16번의 슛 시도는 이루어졌었다.


케인이 4번의 리그 경기에서 득점 없이 4개 이하의 슛을 시도한 가장 최근의 시기는 2014년 10월이었다. 그는 단 한 번의 슛 시도를 했지만 당시 그는 총 56분 만에 출전했었는데, 그 때 그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부임 초기에 벤치 옵션이었다.


시니어 스타로서, 케인은 이렇게 골문 앞에서 비효율적인 적이 없었다.


프리미어리그 북런던 더비에서 기록적인 11번의 골을 기록하고 있는 케인은 -그는 리그에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만 더 많은 골(15골)을 넣었다– 일요일 아스날로의 여정을 환영할지 모르지만, 할 일이 많다.





도움이 되지 않는 누누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는 3연승을 거두며 이 시즌을 시작했으나, 그 후 스퍼스는 그 열기를 잃었고 그 때부터 케인만이 새 감독의 안전 우선적인 방식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토트넘은 올 시즌 경기당 평균 9.2개의 슛을 시도해 2003-04 시즌 이후 그들의 최소를 기록하며 현재 레스터 시티(8.6개)만을 앞서고 있는데, 기대 득점(xG)은 4.4로 리그 최하위다. 그들은 또한 리그에서 여섯 번째로 낮은 44%의 평균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그것은 분명히 케인에게 연쇄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의 비닉스 효과 경기당 페널티 제외 기대 득점을 살펴보면, 우리는 그가 이번 시즌에 겪고 있는 급격한 하락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루튼 타운 U-21 선수단에 입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계약을 체결한 수비수 조쉬 윌리암스와 미드필더 코너 로리스의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한니발 메브리는 그의 유스 코치에 의해 "맨유의 제2의 스콜스"가 될 것이라고 지목받았다. 이 18세의 스타는 작년 23세 이하 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했고,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교체출전하며 올드 트래포드에서 성인 데뷔전을 가졌다.


스콜스 타입이라는게 아니라 맨유 미드필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스콜스라 제2의 스콜스라 한게 아닐까 그 만큼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은듯


마요르카는 약 2년 전 홈에서 지단의 B팀의 상대였다. 레알은 이 경기에서 1-0으로 패배했고 3달간 리그 선두를 잃었다. 10월 A매치 기간 직후에 열린 경기는 로테이션을 돌리기에 적합했다. 오드리오솔라, 밀리탕, 하메스, 요비치, 브라힘은 출장시간을 받았다. 오드리오솔라는 이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며 겨울 이적시장 뮌헨으로 임대를 떠나기 전까지 리그에서 뛰지 못했다. 하메스는 배척당했고, 리그에서는 코로나 판데믹만이 그를 출장할 수 있게 했다. 다음 A매치 기간 이후 지단은 선발 명단의 변화를 최소화했다.


재능이 정말 좋았으면 벌써 1군 쓰고도 남았을듯... 그닥인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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