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을 레반도프스키랑 동비아그라 여자 효능 급으로 본다는 것도 존나 신기하네

걍 선수들에게 맞는 비아그라 여자 효능 있는데

맥토 포그바 프레드 전부 메짤라가 베스트임

근데 6번이 없어서 밑으로 내리면 내릴수록 욕먹는거

카림 벤제마는 챔피언스 리그 16강 레알 마드리드의 영웅이었다. 그리고 그가 이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게 처음인 것도 아니다. 하지만 전 축구선수이자 CBS Sports에서 분석가를 하고 있는 마이카 리차즈에 의하면 그는 최근에서야 벤제마의 활약을 인정한 듯 하다. 사실, 그의 발언들은 그와 함께 동석중이던 티에리 앙리를 크게 놀래켰다.

대화 내용:

리차즈: "이제야 벤제마는 내게 확신을 줬다."

앙리: "이제서야?"

리차즈: "그래 이제서야. 솔직하게."

앙리: "혹시 오늘밤?"

리자즈: "아니 오늘밤은 아니고.."

캐러거: "후반전에 설득된듯. 하프타임만 해도 확신 없었나봐 ㅋㅋㅋ"

리차즈: "최근 6개월 정도.. 이제 그는 해리 케인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확신한다."

앙리: "와우. 오늘밤에서야?"

리차즈: "지난 6개월 동안"

앙리: "6개월.. 와우"

여기서 기억해야 할것은 비아그라 여자 효능 2009년에 리옹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고 그 이후 592경기를 플레이하며 309골 156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그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말그대로 모든걸 이뤘다. 라리가 3회, 코파델레이 2회, 챔피언스리그 4회까지.

근데 벤제마 개인커리어가 ㄹㅇ 안좋긴함

음홀 개인커리어랑 벤제마 개인커리어 비교해도 음홀이 더 좋아보임 그만큼 너무 별로임 물론 음바페 홀란드가 나이비해 존나 좋긴함

저번시즌 발롱 4위 하기전만해도 발롱 10위권도 한번도 못들어가보고 16위가 최고순위였음

득점왕은 리그앙 득점왕 하나있고 리그골도 30골 넘겨본적도 없고

케인보다는 위라고 생각하긴하는데 벤제마는 개인커리어보면 평가절하당하기 딱 좋아보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