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스날는 저번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리옹한테 지고 이번 이적시장에서 뉴캐슬한테 졌네ㅋㅋ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리옹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 우리는 이 24세의 브라질 미드필더의 프로필을 더 살펴보았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난 기마랑이스는 17세의 나이에 고국의 오닥스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고, 이후 상파울루를 연고지로 하는 1군에 합류하였다.

- 2017-18 시즌 아틀레틱코 파라나엔시에서 임대 생활을 한 후, 수비형 미드필더인 그는 3년 계약을 맺고 세리에 A로 완전 이적했다.

- 2019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이 A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등 파라나엔시 소속으로 승점 100점을 얻을동안 활약한 기마랑이스는 2020년 1월 리옹과 계약했다.

- 브라질 출신 레스 곤스는 지난달 리그1 33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승점 2점차로 따돌리고 쿠프 드 프랑스 8강에 올랐으며 올 시즌까지 도움 6개를 기록했다. 

- 기마랑이스는 2020년 10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어 2022년 FIFA 월드컵 예선을 치렀다.

- 브라질과의 2020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기마랑이스는 일본에서 열린 올림픽의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스페인을 연장전 끝에 2-1로 꺾었다.

근데 진짜 신기하다. 브라질리언이나 다른 남미선수들 프리미어리그에서 적응못하고 실패하는거 한 두명이 아니었는데 어느 시점에서부터 다들 활약하네

당장 다음 라운드 경기하다보면 카슬에 리옹보다 못한 플레이하는 색기들 널렸는데 취업사기 당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 시즌만 버텨주라ㅠㅠ고맙다 카바예 이후로 이만큼 기대하던 미드가 온 적이 없었는데ㅜㅜ

현재 리그 1위가 디나모이긴하지만 1경기 덜했고 리예카랑 승점 같아서 지면 ㅈ되는경기

겨울 이적시장의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FC 샬케 04 는 이미 1월 에 빈드하임과 로드와 함께 스쿼드를 강화했으며 베커와 바우터스는 임대로 S04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스퍼트에서 또 다른 이적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의 고향 한국에서 이동경은 "한국의 메시"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언론은 그에게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PSG)와 관련하여 "리오넬 메시"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24세의 그는 현재 대표팀과 함께 해외 원정에 나가 있습니다. 그 이후로 울산 현대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샬케 04: 이동경 유럽으로 이적 허용

풋볼 아시안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클럽은 이미 울산 현아디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FC 샬케 04는 이 왼발잡이에 관심이 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적절한 제안으로 클럽을 떠납니다. 포털에 따르면 혼명보 감독은 "울산이 이동경의 유럽 진출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드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한국인의 시장 가치는 900,000유로이며 구단의 수요도 이 범위에 있어야 합니다. S04가 현재 미드필더에게 그렇게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잘라자르, 이드리지, 랏차, 드랙슬러 및 미하일로비치와 함께 공격형 미드필더의 충분한 인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샬케 04도 관심 : 이동경의 이적은 이미 여러 번 실패했습니다.

이동경의 이적은 이미 여러 차례 실패했습니다. 예를 들어,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0년 10월 보아비스타 포르투와의 협상은 합의에 도달하기 직전에 결렬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밴쿠버 화이트캡스도 '한국의 메시'와 연결되었었습니다.

한국 국가대표로 7회 출전한 이 선수는 2021년 여름 올림픽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한 놀라운 골로 깊은 인상을 남겼을 때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동경은 2018년 초부터 울산 현대의 프로 스쿼드에 합류했으며 2020년 12월 클럽과 함께 AFC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했습니다. 86경기에 출전해 14골 7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디 애슬레틱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리버풀은 이적시장 마감 전 파비우 카르발류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영입 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

6개월 뒤 계약이 만료되는 카르발류는 올 여름,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지불하면 영입이 가능한 자원이다.

리버풀은 선수 영입을 위해 풀럼 측에 제의를 건넸고, 이에 양 구단은 선수 이적을 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풀럼은 여전히 선수 잔류를 원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 금요일에는 마르코 실바 감독이 직접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가 이적할 일은 없다고 언론에 밝힌 바 있다.

양 구단의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영입 후 재임대'가 논의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승격을 노리는 풀럼은 잔여 시즌 선수가 필요하며, 훈련보상금만 받고 여름 선수를 잃는 시나리오는 반기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리버풀은 겨울 영입을 통해 치열한 영입 경쟁을 피할 수 있다.

지난 주, 본지는 리버풀이 카르발류의 겨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를 낸 적이 있다. 11월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이후, 선수의 거취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풀럼은 14살의 나이에 구단 아카데미에 입단한 카르발류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선수는 감독과 구단주의 지지를 받고 있으나,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다.

리버풀은 2019년, 풀럼에서 하비 엘리엇을 영입한 전적이 있다. 법정 공방을 통해 리버풀이 지불해야 하는 보상금의 액수는 1.2m 파운드로, 부대조항 달성에 따라 최대 4.3m 파운드까지 올라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