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찔러보는건 뮌헨 레비트라 효능 ? 스포르트 마르카 아스 등등 스페인쪽 기사가 걔네위주로만 나오네

애초에 라포르타가 정신머리가 있으면(레비트라 효능 없긴 하지만 어쨌든 자기 죽을 짓은 안하지...)더용을 가지고 뭘 할만큼 막나갈 이유는 아직 없고... 그렇게 막나가기 시작하면 차비가 뭘 할 수 있는 게... 없지...

사실 졷같겠지 뭐 ㅋㅋㅋ 메시도있고 아약스에서는 바르샤 가는게 졸업이고 가서 우승컵 밥먹듯이 들 생각이었는데 오니까 팀 개박살 천천히 나고 이젠 자기 혼자 중심되서 플레이하는데 언론에서는 욕까지해? 에라이 줫같다 할듯 ㅋㅋㅋㅋㅋ

애초에 바르샤 온것도 지 원픽이었으니

토트넘은 안갈듯 이유가없음 팀 수준이나 외적인 동기가

근데

보통 유럽애들 드림클럽 레알이잖아

남미가 바르샤고

바르샤도 어렸을때부터 매번챙겨보던 우상이 뛰던클럽인게 컸던 듯

근데 얘 원래 살 때 부스케츠 대체자로 온 거 아니었음? 아약스 시절에서도 그 위치에서 뛰지 않았나

이적왔더니, 메시 방출당해..팀 무너져, 신뢰한 쿠만은 너무 못해, 사기 떨어질만 할듯

팀은 매시 나가고 망하고 있고 혼자 좆빵나게 땜방 때우고 있는데 욕은 또 욕대로 먹고 언플에 희생당하고.. 이러는데 행복할까 ㅋㅋㅋㅋㅋㅋ

아마 당분간은 계속 대패 당할텐데 그거에 만족하면 남아있고 아니면 이적해야지 ㅋㅋ

맨체스터 시티는 코로나19의 위기를 피하기 위해 스태프 크리스마스 파티를 취소하고 선수들에게 지침을 내렸다.

시티는 보통 팀의 모든 스태프들을 위해 파티를 열지만, 2년 연속으로 악화되는 전염병 상황으로 인해 취소를 결정했다.

지난해 시티는 12월 에버튼과의 경기가 연기되고 며칠 뒤 첼시 원정경기에서 5명의 선수를 코로나로 잃었다.

프리미어리그는 올해 이미 코로나의 타격을 입었고 토트넘에서의 발병으로 주말에 브라이튼과의 경기 중단이 결정됐다.

그리고 레스터는 이번 주에 7명의 선수를 코로나로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뉴캐슬과의 경기를 강행하겠다고 결정했다.

리그는 다음 주부터 경기 관람을 위한 코로나 패스제 도입을 결정했고 선수와 코칭스태프에 대한 접근에 관한 규정이 이미 강화되며 클럽 주변에서 더 엄격한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움직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티 선수들이 코로나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보고를 받았으며, 파티는 취소되었다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들은 (선수들은) 레비트라 효능 있어요."라고 말했다. "클럽은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조심해야 해요. 가급적 집에 있어야 하죠. 나갈 일이 있다면 마스크를 쓰고 나가야 하고요. 코로나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감염으로 인한 좌절이 있고, 보호해야 해요. 조심해야 하죠."

“왜 축구만이 다른 사회와 달라야 하는 건가요? 나머지 사람들도 식당에 가는 것을 좋아해요. 우리도 예외가 아니죠. (경기장에) 5만 명이 있는 직장을 가지고 있는데도 여전히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어요."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미 파티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지만, 선수들이 자신의 집에서 하는 일을 통제할 움직임은 없다고 말했다.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매년 겨울, 우리는 모든 직원들을 위한 파티를 열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취소했어요. 그것을 할 수 없죠. 하지만 가족과 아이들이 파티를 한다면, 조심만 하라고 말해줘야죠."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그게 다예요. 지금 코로나로 인한 위험도가 높아요. 토트넘과 레스터를 보세요.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가족이나 팀에게도 큰 문제죠.”

잘했다 리그도 연기되고 더 악화되면 리그 중단 우려도 나오는 와중에 굳이 파티할 필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