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호텔에서 혼자서 지내는구나. 레비트라 효능 수십만원 나갈텐데 돈 많나보네...

다음 바이에른 재능이 연장을 했다!

파울 바너(16)와 브라이트 레비트라 효능 음비(20/2023년까지 쾰른 임대)에 이어 젊은 스트라이커 유수프 카바다이(18)도 이제 뮌헨과의 계약을 2024년까지 연장했다.

카바다이는 뮌헨에서 태어나 2012년 여름부터 바이에른 캠퍼스의 모든 유소년 팀을 거쳤으며 경기장에서 악동이라는 평판을 받았다.

캠퍼스 매니저 요헨 자우어(49): "누군가 홈그로운이라고 부를 자격이 있는 사람은 카바다이이다. 우리는 그가 이제 우리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게 되어 정말 기쁘다. 그리고 여기 남자 축구에서 자신을 확립하기를 원한다."

카바다이: “저는 뮌헨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FC 바이에른에서 뛰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사하고 우리 클럽에서 다음 개발 단계를 완료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FC 바이에른에서 뛰는 것은 꿈일 것입니다. 다른 클럽에서 뛰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카바다이는 바이에른 U8에서 출발해 현재 득점왕 네마냐 모티카(18살 리그 24경기 15골 8도움)를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에, 올리버 바티스타 마이어(20살 12골 8도움)를 드레스덴에 U23의 새로운 희망으로 매각하였다. 뮌헨 출신이 폭풍의 틈을 메꿔야 한다.

시즌 초반 5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던 그는 어깨 골절로 남은 시즌 동안 결장했다. 지난 주말 칼스루에에서 열린 U19팀과의 원정에서 패배한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레비트라 효능 필립 람(38살/뮌헨에서 517게임) 이후, 카바다이는 마침내 프로의 문을 두드리는 진정한 뮌헨 선수가 되었다.

지출 534m

수입 348m

-186m

에펨 할때 이름값 있고 어빌 ㅈ박은 애들 사와서 2군 경기 넣으면서 벤치에 박아놓는데 비슷한건가 ㅋㅋ

아무도 막판에 교체 3분만에 베르통언 역전골 코너킥 어시스트 해준거 말을 안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