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갓동님 아탈란타에 개꾸역승 거두고 레비트라 효능 리버풀하고 비겨서 살아남을 예정

"그는 게임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레비트라 효능 나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도 뛰어봤지만 그 스페인 선수 역시 매일 경기를 시청하고 있더군요.

"여기 잉글랜드에서는 문화가 다른가 보군요, 더 좋다 나쁘다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나 스페인 선수들은 축구를 봅니다, 내가 뛰었던 이탈리아에서도 역시 그렇더군요."

그렇지만 팬들이 윌셔보고 담배 좀 피지 말라고 하니까 지단 담배피는 사진으로 반박하고 흡연 생활 즐긴 윌셔는 아직도 븅신같다고 느낌

만약에 님이 응원하는팀이 좆박았는데 감독 경력 괜찮은 사람 안오고

계속 무슨 감독성장기 찍듯 이제 감독시작한 사람들 연달아서 데려오면 어떨거같음

지금 아스날 팬들이 그 심정임

명장 아니여도 되니까 뭔가 보여준 사람을 다음 감독으로 데려왔으면 하는거지

무슨 비에이라 앙리 이런 클럽레전드들 오라는게 아니란말이지

이전 토트넘 미드필더 제이미 레드넵이 해리 케인에게 찬사를 보냈다

케인은 이제서야 리그 득점을 시작했다, 뉴캐슬 경기 3-2 승리에서 두번째 골을 득점하며 말이다. 이 득점은 처음에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듯 보였으나, VAR는 케인이 뉴캐슬 수비진의 마지막 선수와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보아 득점을 인정하였다.

그리고 레드넵은 이 잉글랜드 캡틴의 퍼포먼스에 감명을 받은듯 보였다. 스카이스 포츠에 레드넵은 말했다.

"케인은 호이비에르가 볼을 받는 걸 보고 움직였습니다, 정말 러블리한 마무리입니다, 정말 우아하고 깔끔했습니다.

"아주 기분좋은 마무입니다, 키퍼만을 살짝 넘겼어요. 레비트라 효능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합니다. 풀백 만퀴요가 그를 온사이드로 만들었어요, 대단한 대쉬였습니다."

제이미 레드냅은 뉴캐슬이 이번 시즌 강등 후보들 중 하나이며

1월의 반전을 가져올 이적시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일요일에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의 홈경기를 앞두고

뉴캐슬 팬들이 새 구단주를 맞이하는 파티 분위기를 조성했었다.

야시르 알 루마얀 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칼럼 윌슨이 2분만에 골을 넣으며

이 경기 경기력 좆박고 1대0 진땀승에 리버풀전 완패로 깔끔하게 솔샤르 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