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갤러도 어차피 임대 복귀하면 1군 스쿼드에 후불제 레비트라 구입 담타자는 누구지 이제? 순섭이냐?

조 콜은 유벤투스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투헬의 후불제 레비트라 구입 보고, 샴페인과 같은 축구를 한다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조 콜은 BT Spot에 출연해, 첼시 vs 유벤투스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다.

조 콜: "샴페인과 같은 축구였다. 아름다운 퍼포먼스였다."

"선수들의 웃음을 봐라, 믿을 수 없다. 득점자들이 누구인지를 보아라. 여기에 로프터스-치크와 메이슨 마운트가 더 투입되었다. 모두 첼시 유스 졸업생들이다. 마지막 골은 좋았던 경기력을 요약해보여주었다."

"제임스가 마지막골 과정에서 보여준 아웃프런트 패스에서 자신감이 느껴졌다. 심지어는 티모 베르너까지 득점을 가능케하지 않았나."

"유벤투스는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4골만 먹혀서 다행이네' 라고 생각할 것이다."

"지난 토요일 레스터전에서 보았던 것에서 더 스텝업한 모습들이었다. 모두 루카쿠와 베르너가 선발로 나서지 않은 사실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도합 150m에 달하는 재능있는 선수들이 빠졌음에도, 첼시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4골을 득점했다."

"점점 뭐라 묘사해야할지 단어가 후불제 레비트라 구입 않고 있다. PL 1위, 챔스 조 1위, 유스 졸업생으로 가득한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솔까 맹구라 그렇지 유스는 아직도 맨유가 최강임.

게다가 치크, 텐센 포함할거면

튀앙제브 맥토미니 레시포드 헨더슨에 이어 윌리엄스랑 레어드 그린우드는?

맹구는 수십년째 유스가 1군에 자리잡고있는데 요 1~2년새 유스 황금기라고 유스원탑이라하긴 무리.

뭣보다 프리미어리그 내 1군으로 뛰고있는 선수 유스출신보면 맨유 유스가 압도적임.

2017년엔 2위 토트넘의 2배 이상 출전시간이었음.

84년 연속 맨유 아카데미 출신이 항상 경기에 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