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 레비트라 구입

타팀팬이지만... 맨유 돈쓰는거 보면 후불제 레비트라 구입 . 근데 돈을 왜 그딴데 쓰는지는 모르겠음.

작성자 정보

  • 시알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올드 트래포드에서 후불제 레비트라 구입 일이?


96e3d9f2232c46221fa43902da5c3e6e_1640927296_931.jpg
 


답은 여섯 글자이다.




글레이저 가문.

일단 주식시장에 상장시켜서 자본 조달하는 것은 나쁘지 않고, 배당금으로 지가 챙기든 어쩌든 구단이 돈을 벌고 있다는 것 자체는 긍정적인 요소임.


마이애미 출신의 클럽 오너 가문은 장기적인 스포츠적 성공보다 빠른 돈에 더 중점을 둔다. 그들은 아디다스와 같은 스폰서들로 수 십억 달러를 벌고 있다. 그들은 또한 선수들에게 막대한 돈을 썼다. 불행히도 종종 잘못된 선수들에게 말이다.




글레이저는 2013년 알렉스 퍼거슨이 은퇴한 이후 5번째 감독을 교체했다.




실패한 사람들의 목록은 인상적이다.




데이비드 모예스가가 나온 후 맨유의 전설 라이언 긱스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감독 루이 반 할과 조세 무리뉴가 있었다.


글레이져가의 만행


1. 맨유를 인수할때 인수빚을 맨유 부담으로 함.

즉, 맨유가 버는돈으로 후불제 레비트라 구입 부담함


2. 껌감님이 본인 은퇴 이후 새로 들어올 감독에게 지원하라고

남겨준 돈을 모예스가 부임했을때 아예 지원도 제대로 안해줌


3. 그렇게 악착같이 모은돈 반무솔 거치면서 다 날림


4. 솔 경질 시켜놓고 막상 대체자는 구해놓지도 않았음


5. 그러면서 배당금 존나 많이 타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