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그래도 프로의식은 아직도있긴함 레비트라 부작용 나름 열심히뛰고 먹튀하는애들도 많은데 주장까지하면서 아직도 잘함

솔직히 지금 잘한다해도 별론데.... 레비트라 부작용 경우라해도 걔도 결국 1시즌 전체를 다 잘한것도아니고 짧게보고 선수영입 좀 안했으면 함

전에 내가 트윗에서 본거로는 오스카가 유럽행을 원하고 있고

바르샤는 딱히 우선타겟으로 설정해두지 않은걸로 아는데

나같으면 안갈것 같은데 주급 빵빵하고. 나이도 30살이라 하다가 버로우 타면 갈곳도 애매하고... 바셀 위상도 이제 좆도 없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내치니... 굳이..

그냥 몇 년전 맹구처럼 지금 바르샤는 동네북임

하다하다 은돔벨레 노린다 이지랄하던데,

정작 바르샤는 최전방 공격수 매물, +중앙수비 보는중이고

애초에 미드진은 자리 아예 남지도 않음 (더용 부스 페드리 가비 등

카디스는 현재 최근5경기 무승(2무3패)을 기록하고있으며 리그 19위에 위치해있습니다

전에 인터뷰도 그렇고 본인딴에는 기회를 부당하게 못받았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얌전히 대답하려고했는데 기자님들이 공격적으로해서 답변을 이렇게 하게됐다 이거도 맞고 ㅋㅋㅋㅋㅋ

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앞날을 기원하겠습니다

보니깐 전 바야돌리드 감독인 세르히오 곤살레스 선임한다는데 과연..

K리그로 돌아온 이승우가 돌발 질문을 받아치며 기자회견장에 긴장감을 돌게함.

솔직히 이승우 경기나왔으면 잘했을듯 구단이랑 감독 쉬키들이 일뽕에다가 혐한해서 이승우 일부러 안내보내서 그렇지

이적 후 첫 공식 석상에 선 이승우는 '일부 팬들이 복귀를 싸늘하게 바라본다, 유럽에서 부진했다'는 질문에 "기자님의 생각을 이야기한 것인지 모르겠다"고 답함.

이야 생각해보니 이승우가 못하면 평소와같이 이승우 조롱 올라올거고 이승우가 잘하면 k리그 조롱 올라오겠네 ㅋㅋㅋ

겸손해진 것 같다는 말에는 "기자분들께서 안 좋게 써주셨다. 기자분들이 공격적으로 대해주셔서 변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겠다. 경기장에서 실력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이야기함.

유럽에서 부진했다는 걸 말했다고 그건 기자님 생각 아니냐고 물어본 게 아니라, 기자가 '유럽에서 부진했으니 K리그에서도 싸늘하게 바라본다'라고 해서 그건 기자님 생각 아니냐고 했다는 거 같은데 이건 다르지

계속 이렇게 ㅈ같은 캐릭터로 레비트라 부작용 좋겠다. 가끔 실력으로 헤이터들 아닥 시키고 가끔은 못해서 욕받이도 하고 ㅋㅋ

부진 한적은 없음 ㅋㅋ

애시당초 나오질 못해서

경기 뛰는걸 보기가 힘들었음

부진하다는 말은 뭔가 경기라도 좀 뛰어서

보여준게 기대해 비해 덜해야 부진하다고 할 수 있지

이건 뭐 나오질 못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