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이영표 에코토 킹 레비트라 부작용 심봉다 허들스톤 제나스 조코라 타이니오 레논 데포 킨 벨바톱 ㅋㅋ

난 윌셔 정말 좋아했지만, 얘가 레비트라 부작용 너무 당연한 수순이었음.

멘탈이 나쁨

그냥 단순히 개태클하고 비매너짓으로 안좋은게 아니라, 애가 그냥 애다. 지한테 뭐가 맞는 옷인지 구분도 못하고 무리하게 피지컬 올리고 개돌하다가 부상 당하면 고칠줄도 알아야되는데 그짓을 5년동안 계속하더라. 계란이 바위에 헤딩하고 있는거 같았다, 이 새끼 유리몸인게 벵거가 어릴때 너무 갈아 넣어서 그렇다고? 첫 1년은 인정하는데 그냥 나 피지컬 키웠으니까 갖다 박는다하고 박다가 부상당한거임 이새끼는 그냥 진짜 멘탈 안좋은 새끼임 내가볼때

아스날이 영스날일때 가장 보기 좆같았던게 윌셔랑 램지 송인데 이유가 다 고집이 존나 더럽게 쎄서 씨발 볼때마다 병신같은게 윌셔는 저 피지컬로 몸키워서 몸싸움 갈기려 하고 있고 램지는 미드필더가 박스안으로 침투만 쳐 해가지고 포지션 다 망치고 송은 겉멋 파이널패스 뿌리려고 가출해서 수비 개나줬었고 아주 개판이었다 씨발

일단 윌셔 저 새낀 나이 쳐먹어도 멘탈 튜터로 쓸 가치도 없을정도라 팀에서 훈련하는것도 안보고싶다 시발거

지금 아스날 똥이고 된장이고 가릴처지가아닌데 3선 당장 로콩가 파티노인데 FA도 탈락하고 남은대회 올인해야지 그럼 윌셔 단기계약맺어야지 잘하든 못하든 파티노보단 윌셔잖아 솔직히 파티노는 지금 유망주라서 이럴때 관리 잘못해주면 선수 자신감도 낮아지고 포텐도 뒤진다 윌셔 단기렌탈 쓰는게 현답이야

일단 한달만 계약해서 경기 뛰는거 보고 싶긴하다 그래도 낭만이 아직 남아 있으니

1월 11일 화요일 22시 / 알제리 vs 시에라리온

1월 12일 수요일 01시 / 나이지리아 vs 이집트

1월 12일 수요일 04시 / 수단 vs 기니비사우

레전드 레들리 킹을 위한 팬들의 멋진 헌사가 오늘 토트넘 중심부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주 첼시, 아스날전에 참석하는 팬들은 경기장 맞은편 토트넘 커뮤니티 스포츠 센터에서 클럽의 스폰서인 돌룩스가 후원한 페인트로 만든 25피트 높이의 벽화를 볼 수 있습니다.

토트넘 핫스퍼 서포터스(THST)는 영국 길거리 예술 창작자 중 한 명인 머월스와 협력해 클럽과 지역 사회에 대한 레들리 킹의 공헌에 경의를 표하고자 벽화를 제작했습니다.

레들리는 유소년 시절부터 토트넘에 합류해 1999년부터 2012년까지 323경기 출장하였으며 2008년에는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부상으로 은퇴한 후에도 엠버서더로서 클럽을 대표하며 지역 사회 내 젊은이들을 고취시키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벽화를 본 레들리는 레비트라 부작용 말했습니다.

"저에게 의미있는 공동체 심장부에 이와 같은 헌사가 있다는 것은 진정한 영광입니다. 저는 언제나 클럽, 팬들과 믿을 수 없는 관계를 맺어왔고 그들은 저를 지지해주었습니다. 

벽화 작업을 훌륭히 해준 토트넘 서포터즈와 머월스에게 감사드립니다. 팬들에게 제가 이렇게 받아 들여진다는 것을 아는 것은 저 자신을 믿을 수 없도록 자랑스럽게 하며 왜 토트넘이 특별한지를 보여줍니다."

퍼디 테리보다 살짝 밑 지금 스톤스와 비슷하다고 볼수있고 매과이어보다는 위

이새끼가 훈련안하고도 그 실력뽑아내는 재능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