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은 대체로 아스날 팬이라고 레비트라 부작용 들은거 같은데, 그냥 각자 다 응원하는 팀이 있나 보네

리버풀 관련 이적설을 레비트라 부작용 알아보자.

1.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스페인 언론사인 DefensaCentral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에 다니 카르바할과 경쟁할 수 있는 오른쪽 수비수를 찾을 수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3명의 선수를 옵션으로 검토중이며, 그 선수들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리스 제임스, 유세프 아탈이다. 

하지만, 아놀드는 지난 7월에 리버풀과 장기 재계약에 서명했고, 그의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 연장되었다. 최근에 장기 재계약에 서명한 리버풀 아카데미 졸업자는 가까운 시일내에 리버풀과 결별하고 레알 마드리드의 유혹에 넘어갈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2. 마르코 아센시오

스페인 언론사인 Sport 보도에 따르면, EPL 구단들이 레알 마드리드와 긴장된 관계에 접어든 마르코 아센시오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안첼로티 아래에서 아센시오가 출전시간을 확보하기는 어려워보이며, 그래서 내년 1월에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을 선언할 수 있다.

리버풀이 한동안 아센시오와 연결되어왔으며, 바이날둠과 샤키리가 팀을 떠나면서 올 여름에 리버풀이 다시한번 아센시오와 연결되었다.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선수의 계약기간은 현재 2년밖에 남지 않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많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유럽 전역에서 그의 상황을 주시중이다.

3. 로리스 카리우스

독일 언론사인 Bild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의 맹주인 바젤이 레비트라 부작용 내년 1월에 다시한번 카리우스에게 접근하려한다. 28살인 카리우스의 계약기간은 이제 1년도 남지 않았고, 바젤은 지난 여름에 그를 영입하는데 실패했지만, 다시 그에게 접근할 수 있다. 

카리우스는 현재 리버풀에서 알리송, 켈러허, 아드리안에게 밀려있다. 독일 출신 골키퍼는 최근에 베식타스와 유니온 베를린에서 임대생활을 보냈지만, 그의 계약상황이 곧 끝나기 때문에, 그의 장기적인 미래는 가까운시일내에 결정될 예정이다.

제라드보고 큰 성골유스이기도 하고 지금 리버풀이 잘 나가고 있고 이번시즌에 재계약도 하면서 급여도 엄청 올라가지고 150m? 200m? 이상 제의하는거 아닌이상은 안팔지ㅋㅋ

레알이 내년에 크게 한방 노릴려고 원기옥 모으고 있는데, 원래 타겟이였던 음바페가 지금 자계로 풀릴 가능성이 있음. 그래서 잘하면 그 원기옥 모은걸 다른 선수한테 쓸수 있거든. 유럽 축구선수들 사이에서 탑3 드림클럽이라 불리는 레알마드리드가 지금 주급의 두배가 넘는 주급까지 제시하면서 러브콜하면 선수 입장에서는 충분히 흔들릴수 있다고 봄.

3천억 정도부터 부르는 애들 ㅋㅋ통이 작다 그걸로는 아놀드 한쪽 귀밖에 못사 무조건 안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