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여준 폼 보면 어딜가도 레비트라 부작용 쌉주전이긴하지 ㅋㅋㅋ

텐센 주급 14만이라는데 뤼디거 자꾸 주급 인상 요레비트라 부작용 구하는 꼴 보니까 못해도 18-20만은 받아야겠단 생각인 듯

근데 뤼디거보다 팀에 훨씬 더 헌신한 10년차 아스피도 주급 15만인데 1년 피크인 놈이 20만은 아니지, 이건

텐센은 홈그로운에 유스 출신이라 프리미엄이라도 있지

꼭 이런애들보면 원하던주급보다 낮은주급으로 다른클럽가던데

토트넘에서 에메르송 로얄의 첫번째 출전이, 그의 국대 커리어에는 꽤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풀백은 브라질의 지난 콜업때 제외되었다, 매니저 티테는 다닐루 루이스와 다니 알베스를 오른쪽 풀백 포지션에 뽑았다.

그러나, 최근 'Globo Esporte'의 보도에 따르면, 에메르송이 지금은 새로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도 있다고 한다.

티테는 다니 알베스에 관해 생각을 고쳐먹었다고 한다. 이 38살의 선수는 8월 말에 마지막으로 상파울로에서 출전하였고 그 후에 클럽과 그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반면, 토트넘에서 데뷔한 에메르송이, 보도에 따르면, 이 스텝의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그는 이미 코파 아메리카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고, 이제 프리미어 리그에서 실력을 증명하고있는 중이다.

'Globo Esporte'는 이 스텝이, 선수단에 대단위의 수비 개혁을 예고하면서, 다닐루나 다니 알베스보다 좀더 '공격적으로 강점'이 있고 '오버래핑을 하는' 선수에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에메르송은 이제 40인의 명단에는 들어있지만, 그 중 단지 25명이 금요일에 선택될 것이다. 그리고 이 선택된 스쿼드는 10월 7일과 14일 사이, 베네주엘라, 콜롬비아 그리고 우루과이 전에 쓰일 것이다.

영국의 자가격리에 관한 룰이 개정되지 않는 한, 토트넘에게 이 소식은 또다른 두통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이적생중에 제일 기대하긴 한다만 레비트라 부작용 적응기간 감안해도 존나 투박하던데

케인도 존재감 없애버리고 알리 수미 쓰는 감독인데 초반 적응기 거치고 있는 선수 3경기 뛴거보고 평가하는건 좀 ㅋㅋ

바이궈화 기자 소식에 의하면 8월 이전, 칸나바로는 이미 중국을 떠났고 헝다 클럽과 계약해지를 끝냈다고 한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번 계약해지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는데 칸나바로는 남은 1년 4개월의 급여인 약 1600만 유로를 포기했다고 한다.

헝다의 자산 지불 중단 소식이 알려지자 헝다가 연초에 축구 클럽 운영에 지불한 돈을 이미 빼돌렸다고 한다. 그렇다는 것은 현재 팀은 임금 체불에 직면한 것이다.

어차피 못받을돈인거 그냥 손절치고 런해야지

순순히 줄리도 없고 받는다하더라도 언제 받을줄 알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