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드도 얇은 마당에 걍 컨퍼런스 비아그라 부작용 사망 떨어진거 처럼 버리고 리그 집중하자

암만 토트넘이 이름값에 비해 실력이 떨어진다고 해도 비테세는 잉글 2부와 비교해도 우위라고 말할 수 없는 팀임.

EPL 팀들 컵대회에서 2부 팀에 지는 게 비아그라 부작용 사망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그냥 그런 일이 일어난 것 뿐임. 무라한테 진 건 콜체스터한테 진 것처럼 잉글 3부한테 지는 이변이 일어난 것 뿐이고

비테세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그게 현실이니까. 잉글 2부가 웬만한 유럽 1부리그보다 더 규모도 크고 선수단 수준도 높음.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비테세 선수단 가치 33.73m, 챔피언십 평균 41.67m. 물론 선수단 가치가 선수단 수준을 오롯이 반영하진 않으나 같은 사이트에서 같은 알고리즘으로 매긴 선수의 가치이므로 충분히 타당성을 갖춘 자료임.

심지어 챔피언십은 EPL에서 강등된 상위권 팀과 3부리그 승격팀의 격차가 100m 넘게 벌어지는 리그임. 비테세 정도의 팀이 챔피언십 기준 중위권 정도임. 애당초 네덜란드 리그에서도 중상위권이 한계였던 팀인데 고평가할 건덕지가 있나?

그게 맞잖음. 누구한테 물어봐도 강팀인 토트넘이 비테세 원정에 2군급 데려갔다가 큰코 다친 경기라고 할텐데. 토트넘이 강팀이 아니라고 부정할 이유가 있나? 객관적 전력도, 선수단 가치도, 팀 규모도 토트넘은 유로파 컨퍼런스 우승후보가 분명했는데, 걍 예상보다 부진한 것 뿐이지.

비테세를 잉글 2부 팀으로 치환해도 그대로 적용되는 사례잖음. 강팀인 토트넘이 FA컵에서 자만해서 전면 로테이션 돌리고 2부 팀 상대했다가 졌다. FA컵 리그컵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업셋인데 이게 뭐 이상한 일인가.

나는 비테세가 이겼다고 해서, 토트넘이 졌다고 해서 팀 수준을 보정할 필요가 없다고 봄. 걍 종종 일어나는 이변이 일어난 거지. 잉글 2부에서 중위권 수준인 팀이 EPL 팀 잡고 이런 거 흔한데, 잉글 2부 중위권 팀이 EPL 팀 잡아봤자 그냥 잉글 2부 중위권일 뿐임.

로마는 둘째치고 유로파 3위팀들 이긴다는 보장도 없는데 초대우승팀 드립은 ㄹㅇ 웃음벨

근데 진지하게 초대우승팀이 뭐 무슨 의미가 있냐ㅋㅋ 챔스 초대 우승팀은 누군지 알아? 사람들이 많이 보는 KBO나 MLB 같은 스포츠 초대 우승팀은 누군지 앎? PL에서 10등도 못하는 팀이면 이해를 하겠다. 토트넘이 씨발 잘만하면 바로 챔스도 볼 수 있는 팀인데 그냥 리그 집중하지 좆도 의미 없는 대회, 타이틀 걍 버려ㅋㅋ

몰수패하자 토너먼트가서 떨어지느니 차라리 코로나로 인한 조별리그 탈락이면 그나마 명예로운 죽음임 번리,브라이튼 전 연기되서 일정 안 그래도 빡센데 언제 또 컨퍼런스까지 뛸거야

누누도 누누인데 콘테는 왜 욕안먹냐? 사실 무라만 잡았으면 몰수패 당해도 탈락은 면했을수도 있는데 무라한테 져서 떨어져놓고 왜 누누탓만함? 그냥 누누 콘테 환장 콜라보아님?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날, 뉴캐슬, 웨스트햄이 PL내 마샬 영입 선두주자이고 타임즈에 따르면 바르샤가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PL 기준 7경기 1골 기록중입니다. 

시즌 중반인데 1골, 바르셀로나,아스널 같은 팀이 노리는 거면 소속팀은 엄청 대단한팀이겟죠?한 리그1위정도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맨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 구단은 랄프 랑닉이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한 뒤 36세의 포르투갈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RB 라이프치히의 말리 미드필더 아마두 하이다라(23)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18), 리즈 유나이티드(26)의 칼빈 필립스를 주시하라고 구단에 조언했다. (ESPN)

첼시는 레스터의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20)와의 계약에 힘쓰고 있다. 또한 현재 첼시에 뛰는 안토니오 루디거(28),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5)이 재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다. (골닷컴)

뤼디거는 첼시를 떠날 경우 축구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비아그라 부작용 사망 수비수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일)

브라이튼은 22세의 블랙번에 뛰는 칠레 공격수 벤 브레튼 디아즈를 2000만 파운드에 이적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미러)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17세 스페인 미드필더 가비의 5000만 유로(4260만 파운드) 방출 조항을 활성화할 준비가 돼 있다. (엘 나시오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 아스널, 파리 생제르맹이 맨유의 26살 프랑스 공격수 앙토니 마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러)

조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구단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1월 이적시장에서 1군 팀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카)

퍼디 대중이는 리즈가 안팔면 파산이라서 젤 비싸게 부른 곳으로 판 거긴 함.

별개로 거래 안하는 구단은 아니었지만, 필립스는 가족들부터 3대가 리즈팬에 성골유스라 맨유 가는 건 맨 마지막 선택지가 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