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에로도 그렇고 너도 레비트라 짝퉁 은퇴하면 어디 갈생각말고 코치나 해줘 제발

덕배는 맨시티의 지난 4번의 프리미어 리그 레비트라 짝퉁 중 3번의 우승을 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지난 두 시즌간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에서의 계약 기간은 18개월이 남았지만, 덕배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축구 스타일은 클럽에 뿌리 깊게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MID MID 팟캐스트에 출현한 덕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클럽에서 과르디올라 감독님을 처음 만났을 때 감독님은 저를 보시고는 ‘케빈, 너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 5명 가운데 한 명이야.’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동기 부여를 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감독님의 방법이였습니다.”

“저는 감독님과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감독님께서 떠나는 길을 어디든지 따라갈 필요가 있을까요?”

“과르디올라 감독님께서 2년 후에 팀을 떠나신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과르디올라 감독님을 따라가는 것은 아니에요.”

“시티는 시티만의 축구 스타일. 즉 상징적인 경기 방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타일은 감독님께서 떠나신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또한 덕배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때때로 경기 전 너무 열정적인 나머지 선수들에게 스타팅 라인업을 알려주는 것을 까먹는다고 밝혔다.

덕배는 “과르디올라 감독님께서는 항상 경기전 미팅을 통해 ‘우리는 오늘 이것, 저것을 할 거야. 가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저희는 ‘근데요, 펩 감독님. 오늘 누가 뛰는 거에요?’라고 말하죠. 감독님은 때때로 잊어먹으세요.”

“감독님에게 승리를 중요합니다. 하지만 감독님의 철학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 못할 때가 있습니다. 펩 레비트라 짝퉁 역습 전술로 이기는 거 보다 축구 철학을 플레이하고 지는 걸 더 선호하세요.”

“감독님은 공격 축구를 엄청나게 좋아하십니다.”

덕배는 지난 5월 자신의 기존 계약 기간을 2025년까지 2년 연장하였다.

그는 현재 주급 40만 파운드를 받으며 구단 최고 주급자이지만 자신이 벨기에로 돌아갈때면 자신이 받는 임금에 대해 부당한 조사를 받는다고 느낀다.

덕배는 이렇게 덧붙였다: “저는 엄청나게 많이 법니다. 하지만 오로지 제 수입은 벨기에내에서만 문제 삼습니다.”

“국가대표 경기를 위해 선수들과 함께 벨기에로 돌아가자마자 기자들이 거기에 모여서 우리가 운전하는 차나 우리가 입는 옷들에 대해 관한 모든 것들을 신경씁니다.”

“다른 백만장자 부자들은 별로 신경 안쓰죠. 하지만 이러한 행위가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질투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