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그냥 몸싸움 포기하고, 살빼고 예전처럼 레비트라 짝퉁 드리블좀 됐을때로 돌아가야 함

바르셀로나는 라힘 스털링이 다가오는 겨울 레비트라 짝퉁 자기들을 강화해줄 수 있는 영입 가능한 매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바르샤는 다니 올모나 페란 토레스가 영입에 회의적인 선수들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스털링은 그에반해 낙관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비의 스털링에 대한 관심 및 스털링 본인이 팀을 떠나고자 하는 의지와 더불어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펩 과르디올라 감독 서로 사이가 좋은 관계까지. 사실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의 스포르팅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는 스털링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에 방문해 협상을 벌이기도 하였다.

늦게라도 폼 올라오겠지 싶어서 별 생각 없었는데 윙백 훈련 한다는 얘기 듣고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 들더라

맨유 3톱은 마커스 우드 산초 이렇게 해야 약간 오른쪽으로 쳐져서 플레이하던 우드랑 산초가 연계하면서 뿌시고 헐거워진 왼쪽 래시가 무지성 달리기로 뿌시지. 호날두 서브로 쓰라고 제발

타미 아브라함은 자신이 무리뉴에 의해 "괴물"이 되었다고 믿는다.

타미는 첼시에서 로마로 이적한 후 5골을 넣었다.

에이 그래도 꾸준히 서드공격수로는 뽑혔지 르윈 다음이 이친구였잖음 근데 르윈이 부상이라 그자리 티오 뱀포드 왓킨스가 따먹고있는거지 뭘 사우스게이트한테 뱀포드 왓킨스보다는 얘가 더 위라서 뽑힌거임

그리고 하버츠도 애도 거의 포처인데 공중볼경합가능한 신체사이즈를 가지고 있고 수비가담한다는거 비슷하지 나머지는 도긴개긴임 아 뭐 하버츠가 좀더 밑에 내려와서 공격작업관여해주고 측면에서 크로스가능하고 더빠르다는건 좀더 이점이 있긴하다마는

요즘 하는거 나도 봤는데 타미가 그렇게 공격작업에 관여하고 있냐고 물으면 잘모르겠다고 말할거같음

걍 계속 라인브레이킹이랑 공중볼경합정도 하는거 아니냐?

이친구한테 뭐 온더볼 드리블돌파를 바랄수도 없고 뭐 방향전환연계 키패스 측면파고든다음 크로스 이딴거는 기대못하잖음

뭐 경기력이 바닥이다 이건 아닌데 꾸준히 득점을 해줘야지 못해주면 고개가 갸웃거려질수밖에 없음

암만봐도 40m ㅈ나 비싼데 ㅋㅋ 하는거보면 스킨스쿠버 다이빙 오지게 하는데 얘

로마경기보면 타미한테 찬스나도 미드필더들이 골 욕심 부리다가 날리는 경우 허다함

특히 자니올로 이새끼 드리블치다가 패스 타이밍 놓치고 골 찬스 날려버리는거 존나 빡침

좀 더 이타적인 플레이하면 훨씬 잘할 듯

그리고 타미 얘는 가끔 스루패스 터질때 일대일 찬스 날리는 경우가 많아서 좀 더 실력적으로 보완해야겠더라

리즈와 맨체스터 시티의 전 수비수인 대니 밀스는 방송에서 "그를 레비트라 짝퉁 만드는 데 행운을 빈다!" 라고 말했다.

맨유는 올 여름 BVB로 부터 제이든 산초를 85m에 사들였는데, 이는 "기회를 만들고 골을 넣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수비가 불안하고 구멍이 많아서 그를 수비수로 쓰려고 한다. 진심이야?“

밀스는 더 분명하게 말했다. "이것은 거의 해임될 만한 범죄다." 그는 계속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헤딩을 잘하는데 그렇다고 그를 센터백에 기용할 것인가?“

그는 "이것은 조금 우스꽝스러운 것 그 이상"이라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