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짝퉁

남은 일정에서 조코캉 대신 레비트라 짝퉁 약팀상대로 몇경기랑 클월이랑 fa에서 어느정도만 해줘

작성자 정보

  • 시알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돌문이 진짜 현실 에펨 유저들이네 레비트라 짝퉁 유망주 사오고 키우기

-토트넘은 은돔벨레를 내보내기 위해 대책으로 임대 스왑딜을 고려하는 중


맨유는 단순 퍼기은퇴라는 이유만이 이지경이된게 아닐텐데 어디서부터 문제였을까

단순 퍼기 은퇴라는 이유가 맞다고 봄.


반대로 이야기하면 퍼거슨이 얼마나 클럽 깊숙히 하나하나에 모두 관여하며 자기 없으면 안되는 클럽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고, 그렇게 만들어서 수십년간 최고 자리에 있었던 퍼기의 위엄이면서 동시에 그래도 말년에는 권력을 하나씩 내려놓으며 맨유라는 클럽에 자기가 없어도 잘 굴러가도록 만들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관점을 바꿔서 맨유는 퍼거슨이란 개인을 시스템화하여 클럽의 문화로 뿌리박도록 했어야 하는데 그것을 실패했다는 말도 되고.


팀 최전성기에도 에이스였고, 올타임으로도 레전드 취급 받을만한 선수가 복귀했으니 당연히 그 선수가 구심점일텐데, 그 새끼가 애새끼니 ㅅㅂ ㅋㅋㅋㅋ

맨유의 가장 큰 문제는 위닝 멘탈리티 부재임


한따까리하던 선수들이 맨유만 오면 죽을 쑤는 이유도 투지를 잃어버렸기 때문


요즘 맨유 경기를 봐라 골망 흔들려고 상대 선수 막으려고 좆빠지게 뛰는 선수가 어딨냐?


그나마 나이 처먹고 퇴물 다 된 개좆두가 유일하다


 

17살 아일랜드人 스트라이커  '에번 퍼거슨'  曰:




"나는 맨유 팬으로 자랐다."




"그래서 대니 웰벡을 매주 보곤 했는데, 레비트라 짝퉁 그는 내 팀메이트다."




"웰벡과 매일 같이 뛰고 훈련받으니까 이상하다."



토마스 투헬은 임대중인 미드필더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갈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사울 니게스가 여전히 첼시에서 중요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사울은 여름에 아틀레티코에서 첼시로 한 시즌동안 임대 이적을 완료했으며 최종 거래에 30M 파운드의 구매 옵션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나마 제일 다행인건 그래도 클월에선 쓸만한 정도까지 올라온거 같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