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네이션스 차출은 3레비트라 짝퉁 나머지 다수가 코로나땜에 못나오는거면 그걸 네이션스땜에 연기하는거라고 보면 안되지ㅋㅋ

막대한 자본으로 좋은 선수를 영입하고 레비트라 짝퉁 트로피를 못얻었다는 위기의식조차 없음

이대로는 어떤 선수를 영입해도 마찬가지일것

그라운드에 투지를 보여주는 놈이 한 놈도 없어 고주급 빨면서 열심히도 안뛰는게 너무 싫다. 주장완장 달고 선수들 달달 볶으면서 열정 불태우게 만들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이헤나쵸는 나이지리아 유니폼을 입고 13살에 연령별 대표에 데뷔하였습니다. 

그는 2013년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하였고 아프리카 축구 연맹에서 가장 유망한 재능이었습니다.

나이지리아 남동부 출신 소년은 2017년에 레스터와 계약했습니다.

역시 나이지리아인인 윌프레드 은디디는 나이지리아의 가장 큰 도시인 리고스 출신입니다. 그는 17세 이하 및 20세 이하 연령별 대표팀에서 국가의 부름을 받았고 2015년 10월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이것은 에버튼과의 레스터 데뷔전을 치르기 약 15개월 전입니다.

다니엘 아마트리는 가나의 수도에서 태어났으며 2015년 가나의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서 모든 경기를 뛰었으며 코트티부아르에 이어 준우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1년 이후 레스터와 계약했습니다.

가용 필드플레이어 13명 미만이면 걍 연기하게 규정 있다던데

레스터는 지금 네이션스컵+부상+코로나때문에 1군 8명이라고하네 ㅁㅊ

물론 이미 코로나로 고갈된 스쿼드는 부상으로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지만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선수가 아프리카로 차출되는 것은 정말 통제가 불가능한 일일까요?

전 유벤투스&이탈리아의 감독 마르첼로 리피는

현재를 놓고 봤을 때 세리에 A에서 인테르가 최고의 팀이라고 믿고 있다

마르첼로 리피는 방송을 통해서 

이번 시즌 세리에 A에서 시모네 레비트라 짝퉁 감독이 그의 팀을 가장 강하게 만든 것에 대해 칭찬했다

인테르는 어제 저녁 라치오를 2-1로 꺾고 다시 한 번 자신들의 위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경기에서의 많은 부분을 잘 통제하며 리그 8연승을 달려나갔다.

"내가 생각했을 때 퀄리티, 전술적 조직력, 멘탈 면에서 다른 팀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팀이 있는데 그 팀이 바로 인테르다 

난 밀란의 플레이 방식이 마음에 들지만 인테르가 더 강하고 조직적이며 침착하다고 생각한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은 이 팀을 구축하는 데에 매우 잘 해냈다."

루카쿠 하키미 빠졌는데도 세리에 1경기 덜하고 리그 1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