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짝퉁

토트넘 수비중에 제일 믿을맨인데 레비트라 짝퉁 성질좀 줄여야함 바닥에 있는 선수보면 눈돌아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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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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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2012-13시즌부터 맨체스터 시티가 레비트라 짝퉁  유나이티드보다 잘 나갈 줄은 생각하지 않았을꺼야. 뭐, 이유는 다들 알고 있지. 2008년 맨체스터 시티가 만수르에게 팔렸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암흑기를 겪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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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언젠가 나같은 새끼 만나서 다리 부러진다 당한 놈은 절대로 잊지 않을거다'


미튼_ 지금 상황으로만 놓고 보면, 확실히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라이벌이지. 2003-04시즌에 로이 킨에게 라이벌이 누구였냐고 물었더니, 아스날이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나.






휴즈_ 지금은 선수들이 예전보다 더 많이 마주치고 있지. 많은 리버풀 선수들이 체셔에 살고 있는데,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도 체셔에 많이 살고 있거든. 그래서 선수들 사이에서 적대감 같은건 많이 없는 것 같아.






킨과 패트릭 비에이라가 서로 날을 세웠을 때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에 증오심을 갖고 있다거나 그러진 않았던 것 같아. 난 지금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그렇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 그냥 지금의 축구가 그런거 같아. 조금 더 넓은 의미로 확장되었다고 할까.






이번 시즌 리그컵 결승에서 리버풀과 첼시 선수들이 경기장에 있을 때를 봐봐. 서로 안아주며 위로하는 선수들이 많았지. 근데 만약 예전이었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졌다면 말야. 킨은 아마 상대방 선수에게 달려들었을거야. 하지만 레비트라 짝퉁 선수들은 서로 다 잘 알고 있는 사이지.






피트-브룩_ 난 11월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2-0으로 승리하는 경기를 봤거든. 내가 여태까지 본 경기 중에 가장 압도적인 경기였어. 솔직히 보고 있기 좀 힘들었지. 난 맨체스터 시티가 FA컵 3라운드 즈음에서 챔피언쉽 구단과 경기를 하고 있는 줄 알았어. 경기에 이기기 위해 최소한의 득점을 하고, 그 득점을 한 이후에는 그걸 지키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거든.





로메로 잘해서 토트넘와준것도 고맙고 좋아하는데 너무 거친 파울이나 언쟁이 잦아서 좀 불안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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