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짝퉁

그거 날조임 홀란드는 레비트라 짝퉁 태클 건적이 없어 로이킨 혼자 피해망상 빠져서 개병신짓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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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리레비트라 짝퉁 에게 1-3으로 졌을 때, 그 때 리스본에 취재차 있었어. 리옹의 젊은 미드필더들이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였을 때, 정말 활짝 웃으면서 경기를 봤던 기억이 나. 내가 너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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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마요 기자 | 03/12/2022




로이 킨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해리 맥과이어가 자책골을 기록한 후 자극적인 행동을 취한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경고를 날렸다. 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이 로메로의 그런 행동을 잊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토요일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에서 토트넘은 맨유의 주장 맥과이어의 자책골로 2-2 동점을 이루었다. 슬라이딩하는 맥과이어에 맞고 굴절된 세르히오 레길론의 크로스는 다비드 데 헤아를 지나쳐 골문을 흔들었다. 이 득점 상황에서 로메로는 맥과이어의 뒤에 서있었다.




스퍼스 선수들이 환호하기 시작할 때 로메로는 즉시 맥과이어의 얼굴에 대고 함성을 질렀다. 그러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덕분에 마지막에 웃음을 지은 팀은 결국 레드 데빌즈였다.




로이 킨은 이후 스카이 스포츠에서 말했다. "아니, 저건 좋지 않아요. 저렇게 오버하는건 안 좋은 행동입니다. 상대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선수라면, 당신은 저걸 반드시 기억할 거예요. (잊어버릴 일은 없으니) 걱정 마세요."




킨은 이에 덧붙여 말했다. "맥과이어를 너무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그를 비판해 왔습니다만, 지금 그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건 정직한 실수였고, 축구에선 이런 일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전 토트넘 센터백 마이클 도슨도 로메로에게 레비트라 짝퉁 사건이 나중에 그를 괴롭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도슨은 말했다. "좋게 보지 않습니다. 그런 행동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수비수로서 당연히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오늘 실점 상황에서처럼) 잘 안 풀릴 때도 있는 법입니다. 어떤 선수도 그런 행동을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바로 다음주에 당신이 당사자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게리 네빌 또한 말했다. "그건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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